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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발치하고 뛰게 하능것 도 존 방법이지 않나 생각함다

징계가 좀 약한것 같습니다. 이번이 세번째라는데요~
심판들이 못 봐서 경기중에는 징계를 안 줬는데 이탈리아는 참 아쉽게 되었습니다.

축꾸도 야구나 미식축구처럼 챌린지 제도가 도입되었음 합니다.
순간적 반칙이나 옵사이드 등 찰나의 순간을 심판의 눈이 다 잡아내긴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권위, 전통 뭐 이런 것도 있지만 합리적이고 억울한 눈물을 없애기 위해 기계의 힘을 빌리는 것도 아닌
그저 기기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4년에 한 번 하는 큰 경기, 노력이나 기량보다 당일 운이나 심판의 눈에 억울하게 승부가 갈리는 건
굉장히 불합리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징계가 좀 약하네요.
축구를 무슨 격투기인줄 아는 선수를...

    격투기도 물면 반칙이예요.
그냥 인성이 쓰레기인 놈이죠.

    반칙이지요..규시기..그걸알지못하니.어쩔까요...

최고의 기량과 최악의 멘탈을 동시에 가진것같아요.

징계는 받아야 마땅하지만...... ㅋㅋㅋ

과거 지단이 생각이 나네요..... 지단은.. 몰래 깨무는 것이 아니라... 그냥 대놓고....헤딩을 했는데.. 물론 지단도 징계 받았지만요..

수아레스가 7겜이면.. 지단은 영구 제명이 되어야 마땅.......... ㅋㅋㅋ

깨물기는 안되고. 헤딩은 되나??? 하여간. 여기서도 국력이 체력이라는 법칙은 통하나 봅니다....... ^&^

    지단의 박치기는 결국 그의 은퇴로 연결되었고 사람들은 그 사건을 애달픈 전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박치기 동상이 만들어지기도 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난보다는 동정을 했죠.
수아레스는 앞으로도 선수생활 계속하겠죠.
그의 행동은 동정을 받기는 커녕 비난과 혐오의 대상이 되었구요.

지단은 경기장에서 사고를 치기는 했지만 축구경기가 아닌 명예를 모독당한 개인적인 반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나라도 그랬겠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단을 동정한 거죠.
수아레스는?
나라도 그렇게 했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경기에서 그럴수도 있지는
몰래 잡아 끌거나 행동을 방해할 목적의 허용되지 않는 신체적 접촉 , 제한, 심리적 자극 정도이지
뒤에서 무는건 아니죠. 그건 경기와 상관없는 미친 짓입니다.

여기서 생각해 보고 넘어가야 할 것은.

지단도 수아레스도.. 이태리를 상대로 했다는 것.........

왜 이태리만 만나면.. 공격수들이 이성을 잃는지도 곰곰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것은 생각 전혀 안하고 결과만 보고........ 세상을 판단하는....... ㅋㅋㅋㅋ 다음은 생략~~~~~~~

수아레스의 깨무는 장면을 살펴보면.. 지도 순간 이성을 잃어서 순간 물긴 했는데.. 아차~~~~ 하고... 뒤집기 쇼를 한 정황이... 활실히 보입니다...... ㅋㅋㅋㅋㅋ 물론 물린 놈은........ 생쑈를 하고요......

그에 비해서 지단은.. 그래 심판 나 헤딩 했다.... 어쩔래????? 푸하하하하............


하여간.. 이태리 애들..... 참 영리하고. 교묘해요............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획 돌아삘게 만드는지.......... ^^

    혹? 이태리 출신이여요?

    정신적으로 문제 많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