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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이름보고 글 클릭 안했는데 블라인드 되니까 뭔 글인가 궁금해서 클릭하게 되는데요? ㅎㅎ
그 때 부턴 선택이죠 ^^ 그리고 블라인드 처리되도 이름은 남으니가 추측이 되는거죠.
근데 블라인드 처리는 본인이 선택하는 것인가요? 영자님 판단인가요? 아니면 신고 수 기준인가요? 블라인드가 뭔가 했더니 요즘 많이 회자되는 그분의 글이 죄다 블라인드네요. ㅎㅎ 좋은 기능 같습니다.
규시기는 정의와민의를 호도하고 민주주의역행하며 좀먹는 밥버러지존재라봐야지요..자업자득-인과응보..하지만 깨닫지못하는 규시기는 황혼에 허덕일수밖에요...그러게 DP로 돌아가라 그리 가르쳤건만..에혀..ㅉㅉ..
여러모로 좋아지고 있어 다행입니다. 그 중 블라인드 처리는 정말.. 시원하네요 ㅎㅎ
블라인드 처리는 좋습니다만, 블라인드처리된 글을 보는 것이 한번 클릭으로 되니 좀 아쉽습니다. 블라인드 처리된 글은 로그인 패스워드를 한번 더 입력하도록 하든가, 화면 상에 표시되는 구부러진 글씨 6자를 입력하도록 하면 바랄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대로 와싸다스타일의 도배 방지 숫자 입력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능이었군요. CIA가 자신들의 공작이 들통나서 그런 짓을 했는가 생각했었는데....
어, 블라인드 처리된 글도 다시 볼 수 있나보죠? 그 사람이 쓴 글 내용을 보면 아주 비민주적인 내용이 대부분인데, 막상 본인이 비난 받으면 상대방 보고 비민주적이라고 합니다 저런 사람과 지내는 주변 사람들 참 피곤하겠어요. 본인은 주위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니 그러겠죠
몇번 더 블라인드 되고 나면 원래 노는곳으로 가실듯합니다.^^
근데 집단화된 인간의 야비한 얼굴을 보는 것 같아 피식 웃음이. 아니 인간이란 동물이 좀 야비하죠. 사실 거리에서 흔히 보는 중년의 그저 그런 생각(적어도 유권자의 절반 이상)인데 마치 급처할 악귀라도 본 듯하니 쩝~ 그냥 안보면 되는 것을 또는 원치 않으면 댓글을 달지 않으면 되는 것을,, 하긴 그 정도의 최소 자제력과 개념이 있으면 그런 유치한 집단다구리는 하지 않겠죠 ^^
댓글 블라인드 처리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데 잊혀져가던 분들이 슬슬 또 힘을 쓰기 시작하는 것이 보입니다.
신고하면 블라인드 되는건가요? 호오~~
신고 기능은 예전부터 있어왔지만 있으나마나한 기능이었죠. 지금도 여전히 운영자님 주관으로 판단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진짜로 처리되는건 처음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