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아무런 문제도 없죠.
그저 유럽 국가에서는 해당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구매를 보류 하라는 권고를 내리고 있는가 보군요.
이 테스트의 목적은 급회전 코스가 연속되는 코너나 갑작스럽게 동물이 뛰쳐 나와서 피해야 하는 상황을 상정해서 만들어진 테스트라는군요.
현대에서는 "소프트웨어의 한계를 넘었다" 라고 했다는데 국내에서도 계속해서 같은 문제가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국내에서는 이문제를 해결하거나 개선한 차량을 국내 소비자가 인도받을수 없다라는 것이죠.
자동차 제조사 입장은 "국가의 규제 기준만 넘으면 문제없다" 라는 인식을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정부가 국민의 안전에 별다른 관심들이 없어서 국민들은 그저 현기차를 비난하면서 외제차를 구입하는 수밖에는 없죠.
그래서 그런가 요즘 차량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