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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생각은 박주영을 3게임 연속 출장 시켜서 1도움이나..1골이라도 얻어 걸리면 묻어 갈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그냥... 하나만....걸려라....

정상은 아닌걸로 판단됩니다...

아무튼 감독이니 마음대로 하되 이제부터 국대감독은 무조건 외국인으로 했음좋겠어용 ㅠㅠ

    허허...축협넘들이...어떤 넘들인데...글쎄요...

박주영의 스펙쌓기는 계속된다....
아마 가까운 미래에 대한축협에서 한자리 꿰차고 있을 겁니다.

    한국 축구 병폐의 아이콘이죠....

몇번 말했지만 홍명보는 박주영,정성룡 버리지 않는다니깐요..
그래서 쫄 망하면 모를까...진짜로 박주영이가 어거지로 하나 주워서 골이라도 넣는다면 앞으로도 저 똥고집 더더욱 안바뀔거에요
그냥 내일 시청 안하고 포기하고 자는게 이로울듯 ^^

    쫄딱 망하고.... 리부팅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것보다는 대체선수가 크레이지모드 실현시 능력부족 및 선수기용에 대한 1차적인 책임이 두려운거겠죠.
그러니 죽으나 사나 끼고 갈수밖에 없을 것이고.
가장 치사한 리더의 유형인듯 합니다.

상태님 말씀대로 축협패거리들하고 앞으로 맞장 뜨려면 국내감독은 불가능할 듯.

    조별 예선이 3차전에서 끝나는게 다행입니다... 10차전까지 있다면...10게임 연속 박주영 선발 출전했을텐데....

은퇴 후 구캐으온 출마하겠군요.
ㅠ.ㅠ

    인성과 행실로 판단컨대...성골 새누리입니다...

브라보 한국축협...

    축협.. 홍MB...밥줘영....기레기.... 한국 축구 4대 적폐..

그럼 대안을 한번 적어보시지요..

홍명보를 대신할... 국내 감독이나....... 박주영을 대신할.. 스트라이커를요.. ^^

    질문의 내용과 상관없이... 이종남님과는 말을 섞기가 부담스럽네요...진심입니다...

어제 올리신글에서..차범근..박찬호..수아레즈등등..물타기 하시는거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상당히 다르니... 거부감이 듭니다..

어제 그글에서 댓글을 올리신

많은 분들도 그런 감정 느꼈겠지요.....

    홍명보는 선수로서는 성공했을지 몰라도 감독으로는 검증이 안돼어 있습니다.
해외는 물론 국내 프로축구 감독한번 맡아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과거 청소년 국대 감독직은 했지만 그걸로 국대 감독직을 한다? 세계 어느나라도 이런 케이스 찾기 힘듭니다.
그리고 박주영을 대신할 스트라이커는 많습니다.
김신욱, 이근호, 이명주 등등등...
특히 이명주는 국내 k리그 역사를 새로쓰고 있는 인물입니다.
자국 프로그리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국대에 후보조차 안 뽑힌건 두고두고 구설수 이구요.
이런데 적어달라고하기 이전에 먼저 공부를 하시는게 빠를듯 합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최선을 선택할 수는 없지요...

최악을 피하고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진짜 많습니다... 특히 책임을 지는 자리에 오른다면요..

뒤에서 욕하는 것은 쉽지요...... 하지만 대안이 없는 욕은 안하는 것이 더 나을 때가 많습니다......

40대의 MB가 감독으로는 젊다고 할 수 있는데 2~3년 간 그의 행적을 보면 40대가 70대의 행동과 마인드를 가진 듯합니다.
제가 알기로 홍명보는 축협 임원이나 노감독으로 늙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축구행정가라고 하나요?
펠레나 플라티니처럼 올해의 선수 시상식이나 월드컵 조추첨 같은 데서 방귀 깨나 뀌는 위치까지 가는 게
목표인 걸로 압니다. 국대 감독 같은 건 거기까지 가는 과정 중에 하나고요
90년 부터 승승장구하던 홍명보가 첫 시련 또는 흠집을 남겼는데 앞으로 그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다락방 류목사가 박주영을 위해 엄청기도해주는거같은데
벨기에전에서 부디 대한민국축구대표팀이
1승을 기록하기를 바립니다^^

못하면 욕먹는것이지, 대안까지 제시해야 욕 할 자격이 주어지나요?

벨기에 선수들도 기도해 주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박주영을 위한 기도만 통하고 그사람들 기도는 안통한다는 말씀인가?
이런 얘기는 교회 안에서 끼리끼리 모여 하는게 ....

김용민님도 기도가 부족하니 선수들의 선전을위해 기도를 해주면 게임이 잘 풀리리라 봅니다

박주영이야 교회에 헌금을 엄청해대니 기특해서 목사님이 더 잘하라고
기도해주는거구요^^

잘해서 골을 많이 좀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지는 교회헌금을 조금씩밖에 않해서 요모양 요꼴로 사네요 할렐루야...

쓰레기댓글 ㅡ 참 눈치없어요.

수차례 쓴 내용이지만 한국에서는 외국인 감독이 맞습니다. 학연 혈연 지연으로 선수 선발하는 구조.. 홍명보 감독이 문제가 아니라 현재 한국 시스템 자체의 문제입니다.

축협놈들 월드컵 16강보다 몽즙이 행보가 더 관심사일 거 같아요 ㅋ

홍MB , 제 생각에는 장차 축구협회에서 중요한 자리 하나 꿰찰 것 같습니다.
앞으로 축협 높은 사람이 노여워 할 큰 실책만 하지 않는다면요. 과연 국회의원까지 나올까요?

그러게요 최악을 피하고 차악을 선택해야 하늗데 계속 최악을 선택하니 그게 문제네요...
이번에 골넣으면 거봐라 잘하지않느냐 이렇게 되는건가요???

정말로 박주영 뺴고는 대안이 없다고 생각 하시나요?
잘하다가도 못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못하고 있는데 예전에 잘했으니까 하면서 계속 쓰는것도 문제입니다.

그냥 골넣을때까지 쓰면 되는건가요???? 그게 감독의 전술인가요? 골넣을때까지 나가라???
그러다 한골 넣으면 거봐라 감독의 선택이 맞는거다???

해외는 물론 그동안 조용하던 국내 전문가들조차 박주영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영표 위원도 벨기에전에 김신욱을 기용하라고 에둘러 말했구요.
대안을 대보라니요ㅠㅠ
김신욱-공중볼 점유율 전체 1위
이근호-1골 1도움
박주영-1따봉, 1미안, 0슈팅
뭘 더 설명해야 할까요?

알라도 하느님,
야훼도 하느님,
여호아도 하느님,

경기장 안밖에서 다들 하느님께 기도하는데 박주영만 특별히 이뻐하실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박주영이 골 넣으면 기도를 들어 주신 것이고,
골 못넣으면 다 하느님의 뜻이있어 그런 것이니 ....

박주영이 헌금 안했으면 그 목사님은 기도 안했을려나????

조직력, 전술이 이렇게 무너진 상황에서 기댈건 손흥민 개인기+ 김신욱 머리를 이용한 뻥축구밖에 없지 않나요?
홍맹박이야 똥고집과 오기로 밀고 나간다 해도 아직까지 박주영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가네요.

잠이나 자자고요.
국대 코스프레 두 번 봐줬으면 됐죠.
전 세계의 웃음과 조롱거리를 자처해서 코리아라는 이름에 아주 그냥 개똥칠하는 거...

그리고 소농민 너 임마, 분위기 알았으면 너도 몸 사리고 리그 복귀할 준비나 해 이놈아.
부상 같은 거 당하지 말고. 밥줘 선배 보고 좀 배워 이놈아.
-_-;;;

뻘건 옷 입고 이빨은 드라큐라처럼 날카롭게 갈아서
막 물어뜯고 살기등등하게 정말 붉은악마처럼 악에바친 공격과 수비를 해야
이길까요^^

붉은악마들^^ 답변들 좀 해봐요^^
코엑스앞 광장에서 뻘건 옷도 팔고 악마뿔도 팔던데
비맞아가며 악을 쓰며 응원했어도 지는걸 보면
차라리
광장에서 악마뿔 던져버리고 모두들 통성기도회를 하는게
어떨까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축복하셔서
벨기에를 5대0 정도로 이기게 해주실텐데 여러분들 생각도
천사들이 도와주면 이길거라고 믿으시겠지요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모두들 선수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할렐루야~~~^^

국대 응원하지 말고 보면 정말 웃겨요. 이런건 라이브로 챙겨봐야죠. 꼭 볼겁니다 !

    당연히 라이브로 봐야죠. 쿼터 줄이자는 얘기도 있던데 앞으로도 이런식이면 본선진출 못할텐데요.

으리..으으리.. 명보형 화이팅! 진짜 상남자야..
주영이가 반드시 꼴 너 으으리!

아마도 밥줭이가 월드컵에서 혹시 모를 지랄옆차기로 한 골이라도 넣어서 반짝 몸값 쪼매 올라가거나
장사라도 되는 경우 축협똘마니 몇 명에게 콩꼬물 부스러기 나눠 주기라도 한 모양입니다.
니캉내캉 노나묵자 했나 봅니다.

헌금 마니 내면 기특해요......???
돈없는 사람은 교회 근처라도 가면 날벼락을 맞겠구먼....ㅋㅋㅋ

박용선님 헷소리 그만 하시고 부처 믿고 성불하소서.......관세음보살

여호와에게 기도질하면 다 이뤄진다는3천년 거짓말을 믿는 원시인이 아즉도 있다굽쇼?세월호 참사를 보고도 그딴 사기질을???요???

ㅎ 박상언님^^ 노숙자들이 교회들을 돌아다니며 헌금 걷는다는걸 모르시네^^
교회에서는 줄서있는 노숙자분들에게 매주 소액을 건네주고
식사도 제공해준답니다^^
박주영같은 이가 믿음으로 내는 헌금들이 이런데도 쓰이고 있고
아프리카나 후진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도 쓰인답니다^^

모두들 가까운 개척교회들을 방문해서 헌금들 합시다^^

복받으실겁니다^^

"복받으실겁니다^^"

복 받으러 교회나가고 헌금하시나요?
이런 말 하지 마세요.

헌금에서 몇 프로나 좋은 일에 쓴다고 생색은.

제가 한달마다 꼬박꼬박 내는 세금만 안써도 이런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 않았을 겁니다.

ㅎ 세상 복은 물론이고 천국 복을 받기 위해 교회다니는거랍니다^^

복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알게되면 기쁨이 넘치다 못해 까물어친답니다^^

일단 믿어 보세요^^

헌금이야 믿음대로 하면 되는 것이라고 성경에 써 있습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과부의 헌금을 아주 높게 칭찬해 주셨답니다^^

헌금의 액수보다는 믿음을 보시고 계시다는 성경의 기록입니다^^

오죽했으면
예수님의 주변에는 온갖 병자들과 가난뱅이들...문둥병자인 나사로까지...믿음을 보시고
사랑하셨을까요...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절로 눈물이 납니다...

주님은 여러분들을 사랑하시기에 속죄의 제물로 죽어주셨습니다....


믿는 자는 복된 분들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