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전자식 스로틀 바디는 엑섹 포지션 센서에서 입력된 값을 ecu 가 다양한 값을 같이 연산해서 스로틀 바디의 개도값을 조절해서 엔진의 회전수와 출력을 유지하는 장치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이런 의문이 드는데 말입니다.
엑셀레이터는 아이들 상태로 나둔 상태에서 사람이 강제로 스로틀 바디를 강제로 최대 오픈 한다면 어떤 현상이 발생되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원래는 이론 공연비 14.7:1 로 공비와 연료의 비를 맞추어야 하는데 사람이 강제로 스로틀 바디를 최대 오픈한다면 이론 공연비가 깨지면서 시동이 꺼지거나 해야 하는데...만약에 ecu 가 엑셀레이터의 입력값에 상관없이 산소 센서의 입력값을 기준으로 이론 공연비를 무조건 유지하도록 연료의 분사비를 변경한다면...이건 급발진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스로틀바디의 밸브가 어떤 이유에서 완전 오픈이 되더라도 산소 센서의 값을 어느정도 엑셀 포지션 센서와 연동해서 일정이상의 보상을 하지 않도록 연료 분사량에 제한을 걸어준다면 급발진은 원래 발생할수 없는 것이죠.
헌데 최우선적으로 14.7:1 의 이론 공연비를 맞추는 로직이 작동한다면 급발진 현상은 일어날수 있다라는 결론이 되죠.
결론적으로는 사람이 강제로 전자식 스로틀 바디의 밸브를 강제로 최대로 개방했을때 어떤 동작을 하냐에 따라서 급발진이 있냐 없냐에 대한 결론이 나올것으로 봅니다.
물론 이 하나의 원인만으로 급발진이 발생한다는 것은 아니고 다른 여러 요인으로 인해서도 발생할수 있죠.ecu 의 펌웨어 따라서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서 발생할수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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