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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지명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고 헌법에 의해 정의되어 있습니다.

국무총리 인선을 청문회를 통해서 하자는 것은 헌법을 부정하고 국무총리를 여론에 의해 뽑자는 행위입니다.

미국은 대한민국의 통치권을 해체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인물들로 이 나라를 운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의 국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식민지 관료들을 뽑는 것이지요.

인선 청문회를 통해 총리를 뽑자는 것은 CIA 공작활동의 다음 수순 시나리오입니다.


이것을 와싸다 자유게시판에 보게 되다니 놀랍군요.

    윤규식님이 혼자 주장하는 국론분열을 막으로면 인선을 청문회로 결정하는 것이 휠씬더 낫지 않나요?

그래도 총선,대선을 이겨냈는데....
국정 운영 까지는 아니네요

본인이 어느위치에 와있는지 좀 돌아보시지
국가적 어려움들이 연속인데 자신도 돌아보기 급급한 모습
벌써네임덕....안타깝습니다

나라꼴이 이러니 서민만 더힘들어질듯....

    결국 CIA가 의도했던대로 진행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야당을 집권시킨다면 남북관계가 급진전될 것이니 정권은 여당에게 주었고
야당을 부추겨 정권을 뒤흔들어서 여당이 국정운영을 못하도록 체계를 마비시키는 것.

사퇴했다는 속보가 올라오네요..

난 CIA 아닙니다.....

후보 사퇴의견을 냈던 여야지도자들이나 국민들은 다 CIA의 지시를 받았던 거군요

    그렇습니다. CIA에 매수된 자들이 언론 뒤에서 조종하고 있지요. 야당 정치인들은 대놓고 간첩질하고 다니고 있구요.

김성 대사도 그런 사람이지요. 직함은 대사, 본업은 정치공작 총책임자

윤규식님때문에 오늘도 한번 웃게되네요 ㅎㅎ

윤규식님때문에 오늘도 한번 웃게되네요 ㅎㅎ(2)

문창극같은 친미파를 cia가 공작으로 낙마 시키다니, 혹시 cia가 종북 빨갱이?

윤규식 나잇값을 하려믄 ,,,,툇툇 규식이는 몬 핑계가 그리 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