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경우 태양광으로 전체 전력 공급량의 최대 20%에 달하는 정도로 이미 보급이 되었다고 하니
시기 상조라고 말하긴 힘들듯 합니다.
(참고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252133105&code=990304 )
다만 기술의 발전이 필요한 부분이 있고, 물리적인 한계도 분명 있을 겁니다.
기후에 의한 파손도 기술적으로 해법이 필요한 부분일 것이고....
발전 효율, 인버터의 문제, 관리의 문제등.. 문제는 산적해 있지만,
반대로 그보다 심한 문제를 잔뜩 안고 있는 원자력도 사용하는데, 태양광을 못쓸 이유는 아닌듯 합니다.
ps. 번개를 저장해 사용하는 기술이 있으면 좋겠지만.. 요건 안되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