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총리 후보의 인터뷰를 보니 안타깝습니다.
서울고를 나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평생 언론에 몸을 담고 국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신 분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현재 우려하고 있는 것이 국론분열입니다.
외세의 여론조작과 공작활동의 사주를 받은 세력들이 우리 사회를 분열시키고 해체하려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오랜세월 언론과 교육계에 몸을 담았던 문창극 후보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 CIA가 문후보를 공격하여 낙마시키려 했는지 이해가 되는군요.
문 후보가 지적했듯 나라에는 법이 있고 법에 의한 통치만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입니다.
전문성이 떨어지는 야당 국회의원들이 - 그 자들은 여론조작과 국론분열을 통해
이 나라의 입법기관을 장악하면서 중요한 법안 처리를 지연시키고 결국 법치를 통한 국가의 발전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도 모자라 이제 야당은 미국의 대한민국 종속시키기 작전을 돕기로 자처하고 매국언론과 공조하여 법을 부정하고 체제를 파괴하는 행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무능하여 국가를 운영하는 것이 어렵게 되자 차라리 나라를 일본에게 넘기고 자신들은 옛날 일본 총독부 관리시절로 돌아가 권력을 유지하는 길을 찾은 것일까요?
현재 야당과 매국언론들은 그릇된 정보를 유포해서 대중을 현혹하고
국가를 이루고 있는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선동하여
나라의 시스템을 흔들고 국가의 주요 정책들을 실행할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특단의 조치가 취해질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국가안보를 흔드는 외세의 여론정보공작에 맞설 수 있도록 국가정보원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시키고
공적인 여론을 분열시키고 내분을 유발하는 매국 언론들을 법에 따라 감시하고 엄정한 처벌을 내릴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이 나라를 분열시켜 자신들의 권력욕만을 위해 활동하는 야당은 지금까지의 죄상에 대해
그에 대응하는 응징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또 한번 더 발전시키느냐 외세의 압력에 의해 무너지느냐 기로에 서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