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캐나다 교수 회로는 공명을 이용하여 효율을 높인 것이지 입력 에너지보다 출력 에너지가 크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물리학의 법칙이 법칙인 이유는 변치않는 확고함 있는 것입니다.
과학이 한시적인 것은 맞는 말이지만 물리학의 법칙은 적어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한시적이 아닙니다.
차라리 땅에 떨어져 깨진 계란이 원래대로 저절로 다시 붙는게 더 쉬울 것입니다.
저런 간단한 회로로 열역학 제2법칙이 무너졌다면
노벨상을 받아도 10개는 받아야 합니다.
어디 그 뿐이겠습니까?
인류 역사에 그 이름이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그는 전문기술자나 과학자가 아니지만 12년간의 노력끝에 영구장치를 제작하여 그의 개인 갤러리에 전시하고 있다.
형태는 약 1kg 의 쇠구슬이 직경 60cm의 트랙을 분당 12회 정도로 영구히 굴러간다. 장치의 원리는 쇠공에 자석을 갖다대면 자석 쪽으로 쇠공이 끌려서 굴러오게 된다. 그 때 자석을 위로 멀리 치켜올리면 쇠공은 자석이 있던 자리를 지나 계속 굴러가게 된다. 세 개의 영구자석을 이용 하여 쇠공이 영구적으로 빙글빙글 도는 장치를 만든 것이다.
물론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장치는 아니지만 열역학 법칙에 예외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 중요한 장치인 것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tlx2PgESXhs#t=106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는 무한동력장치
테스타티카
http://www.cheewoo.net/taekuk/testatika.html
다큐 추천 thrive 풀버전 : http://youtu.be/10tlZme-n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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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웅현
2014-06-24 12:47:25
왜? 자석이란 물건이 시간이 지나면 탈자현상이 벌어진다는건 무시하는가?(자력이란걸 지구로부터 얻은거란건 둘째치고..)
저게 지구가 제공하는 중력이라는 한정적에너지를 사용한다는 건 또 왜 무시하는가?그 중력이란 에너지자체조차 에너지의 총량위에 작동한다는 물리적 기본은 왜 무시하는가?
더 나아가 지구..아니 우주마저 언젠간 죽는다는건 정말 왜 무시하는가?
여기 어디에 그런 '영구'가 있는지..지구는 영구동력기관인가요? 태양은 영구동력기관인가요?
저기 어디에도 물리적기본을 넘어가는 현상은 어디에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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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근
2014-06-24 15:07:15
'자석을 위로 멀리 치켜올리면...'
이건 뭐 외부 힘이 작용하지 않고 자석 스스로가 올라가기라도 한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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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승
2014-06-24 16:00:24
여러 다른 회원들로부터 공감을 거의 전혀 얻지 못하면서도 꾸준히 같은 주장하는 사람이 몇몇 있죠.
그런사람들은 왠지 어느 종교든 깊이 빠지기도 쉬울 것 같고, 또 재산 말아먹기도 잘할 것 같은데....
과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