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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찹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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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3 19:46:11

추천수

조회수 1,339

제목

착찹한 마음~

글쓴이

김영태 [가입일자 : 2004-03-01]

내용

무거운 발걸음으로 국군수도병원으로 갑니다.

이번 사건으로 외조카가 사망 했습니다.

바르고 성실하고 착한 아이 였는데, 어쩌다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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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환

2014-06-23 19:51:25

안타갑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재현

2014-06-23 19:51: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병우

2014-06-23 19:53: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길종

2014-06-23 20:0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염일진

2014-06-23 20:05:36

아..안타깝군요..가까운 사람이 희생되다니....

재발이 안일어나길 바랄뿐입니다.

이기영

2014-06-23 20:05:50

가족 친지분들깨선 얼마나 괴로우실까요~~~
날벼락도 이럴순 없을건데~~~ 많이 안타깝습니다ㅠㅠ

김지태

2014-06-23 20:38:50

저런!!! 이런 날벼락이 있나요. 히유...답답하네요.

이인근

2014-06-23 20:40:43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원덕

2014-06-23 20:49: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상범

2014-06-23 20:57:02

아이고.... 이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류준철

2014-06-23 21:11:48

아....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싶네요.....

권민수

2014-06-23 21:16:53

유감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많이 죽네여.. 꽃다운 나이에 에휴

홍유경

2014-06-23 21:28: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성호

2014-06-23 21:30: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기정

2014-06-23 21:35: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진수

2014-06-23 21:48:57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병주

2014-06-23 22:00:02

에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최화삼

2014-06-23 22:51: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행복

2014-06-23 23:32:16

그랬군요.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외조카분 명복을 빕니다.
짧은 글이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효

2014-06-24 01:06:02

조카님의 명복을 빕니다.

지인수

2014-06-24 01:36: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종호

2014-06-24 07:10:40

이런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질적인 군내 병폐가 또 애꿎은 우리들의 자식들의 고귀한 목숨을 앗아갔네요

김창욱

2014-06-24 07:21: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용호

2014-06-24 09:18:04

희생장병의 명복을 빕니다.

김봉길

2014-06-24 18:47: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용현

2014-06-25 01:09: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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