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조자가 있어도, 

구조따위는 하지 않고, 

깔끔하게 수장시켜 버리죠. 



그리고는 

책임자를 비호하기 바쁘고, 

수학여행따위는 왜 가냐고 지랄합니다.



이에 콘크리트 대가리들은... 옳소 옳소...하면서 외쳐대고, 

준비된 X이 애들 수장시키는 걸 보고,  잘한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프로(?)들의 행태죠. 

그리고선 자기들을 비난하거나,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만드는게..

그들이 원하는 깔끔합니다. 



그치 수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