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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쉿!'

매국을 애국이라 주장하는 것들 --- 과거에는 민족반역자들, 현재에는 그 새끼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과거에는 빡통 등속의 민족반역자, 현재에는 닭년, 김無生 등속의 그 새끼들.

옛다~~~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오셨네

김대중 노무현을 들먹이기 이전에 관치경제로 클수 있는 한계란 분명합니다.


국내 시장이 그렇게 큰가요?


국내에서 국내 시장만을 바라보며 작업할때는 국산 소프트웨어도 적절하게 사용이 가능하겠으나 글로벌 기업으로 키울려고 마음먹으면 결국 거대 소프트웨어 회사가 제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한것이 사실아닌가요?


아래아 한글의 포멧은 오직 대한민국내에서만 유용한 포멧이니까요.



국내 시장만으로 소프트웨어 제작 기업을 유지할수 있냐 하면 대단히 부정적이죠.

    우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왜 국내시장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시죠?

아래한글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그나마 한글 편집 프로그램만은 넘길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에 아래한글을 정부 문서 편집을 위한 표준 소프트웨어로 지정했지요. 그래서 아직도 살아남은 것이구요.

진영철님이 매우 잘못 알고 계시는 부분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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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국내 시장만을 바라보며 작업할때는 국산 소프트웨어도 적절하게 사용이 가능하겠으나 글로벌 기업으로 키울려고 마음먹으면 결국 거대 소프트웨어 회사가 제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한것이 사실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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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주요 소프트웨어들은 거대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제작되지 않았습니다.

소규모의 전문가 집단이 모인 소규모 SW 회사에서 개발이 시작되고
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면 대규모 자본이 투자되거나 스스로 돈을 벌어 거대 소프트웨어 회사가 된 것입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잘 모르면서 일단 들이대는게 요즘 젊은이들의 특징이네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한 얘기를 일단 왜곡하고 공격하는 것이 특징이네요.


글로벌 기업의 경우는 대한민국에 특화된 소프트웨어보다는 거대기업 그러니까 글로벌 기업이 제작한 국제적으로 많이 통용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축약해서 리플을 작성했더니 엉뚱하게 해석해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만들어 내시네요.


싸움을 목적이십니까? 아니면 의견 교환이 목적이십니까?

    역시 잘 모르면서 또 상상의 나래를 펴시는군요.

당시에 출현한 SW들은 초기단계였습니다. 요즘 화려한 UI와 막강한 기능들은 수십년간의 성장을 통해 발전된 것입니다.

25년 전에는 누가 먼저 시작했느냐의 문제였지 기능 상에서 두드러지게 차이를 보인 것이 아닙니다. SW를 만드는 글로업 기업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구요. 성장을 통해 오늘날 보게되는 글로벌 기업이 된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젊은이들 의견교환이 아니라 모르면서 엉뚱한 주장을 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오류를 지적해주면 발끈하구요.

진영철님은 토론을 하실 수준이 아니라 배움을 가져야 할 수준이라서 말씀드립니다.

수십년간 성장하지 못하고 도태된 것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계십니까?


ㅎㅎ

먼저 시작하면 무조건 성장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는가 봅니다.


나이 많으면 겸솜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오만함을 그대로 나타내시는군요.



요즘 경쟁력 없으면 농민 농업도 나가리 하라는 시대 입니다.경쟁력도 없는 기업들 정부가 구제해줘 봐야 정부 지원 없으면 바로 도태될 기업들이죠.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결국은 각론은 없는 원로만을 주구 장창 주장하고 있죠.


윤규식님은 누군가에게 충고를 하기 전에 자기 성찰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제품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성숙되려면 많은 투자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엔지니어 몇 명이 만든 것이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지 모르나 그것이 상품으로 나와 수요자들이 돈을 지불하고 사가는 순간이 오기까지 많은 투자와 시간이 걸린다는 이야기입니다.

경쟁력이 없으니 하지 말자고 했으면 우리나라에 존재할 수 있는 제조업은 하나도 없습니다.

조선, 자동차, 전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현재 우리나라의 주력산업들은 우리가 시작할 당시에 경쟁력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자식세대들은 우리처럼 굶길 수 없다는 부모세대들의 의지와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시작을 했고 어느덧 하나씩 하나씩 쫓아가 세계 1위의 자리를 차지했지요.

당시에 중단된 소프트웨어들 중에는 상품화가 되었다면 지금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을 제품들이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구체성 없이 우리를 종속시키려고 외세가 만들어놓은 허구적인 논리에 빠져 의미없는 말만 반복하시니 배우라고 한 것입니다.

모르면 공부부터 하세요.

대한민국이 현재 저작권이나 기타에 대해서 아주 강한 의지를 가진 국가라고 보십니까?


음반 시장이 무너졌고 영화 타이틀 시장이 무너졌죠.


그런 상황이 나온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왜 대한민국 국민들이나 기업이 불법 복제에 서슴이 없다고 보시는지 공부 많이 하신분의 고견을 한번 들어보죠.

    난감하게도 본문을 읽어보지 않았거나 전혀 이해를 못하고 글을 쓰셨군요.

저작권이나 지적재산권은 시장을 선점한 선진국들이 후발국가들이 쫓아오는 것을 막기위해 만든 것입니다. 말로는 창조를 통한 부가가치를 보호해준다는 논리로 정당성을 부여하지만

한마디로 말해서 지배자가 피지배자를 계속 지배하겠다는 논리아래 세워진 것입니다.

내가 먼저 대동강 물을 펌프로 퍼서 장사를 시작했으니 너희들은 돈주고 사먹어라하는 논리와 똑같은 것입니다.

음반시장이나 영화타이틀 시장의 수혜자는 우리나라가 아니라 미국입니다.
미국의 헐리웃에서 찍어내는 수많은 쓰레기들을 굳이 돈주고 계속 보라는게 저작권의 논리입니다.

왜 그런걸 우리나라가 나서서 보호해주어야 할까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저작권을 보호해주는 이유는 무역의 상호주의 때문입니다.

우리가 반도체, 휴대폰, TV, 자동차를 팔아 돈을 버는 대신에 미국도 그들의 것을 우리에게 팔아야 서로 무역이 되는 것이니까요.

오랜만에 왔더니... 첫글이.... ㅋㅋㅋ

매국질을 하는놈들이 아직도 누군지 모르더냐? ㅋㅋㅋㅋㅋ

영화나 음악처럼 안보고 안들어도 상관없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압력 때문에 우리가 개발을 포기한 소프트웨어들은 제조업을 육성하고 현대문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소프트웨어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구입해야 하구요.

그렇게 중요한 기반 소프트웨어들을 미국의 압력 때문에 지원제도를 중단시켜 자체적인 프로덕트를 가지는데 실패했습니다.

수십년이 지난 이제 와서 보니 그러한 소프트웨어들은 하늘높은 줄 모르고 가격이 오르고
중소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같이 높은 매출과 투자여력이 있는 회사는 비싸도 사서 쓸 수 있지만
중소기업들은 백만원짜리 소프트웨어 한 카피 구입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윤규식님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보고 있노라니.


와싸다는 물론이요 대한민국 사회적으로는 님은 인정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시장이 가격을 결정하는 자본주의 국가에서 쓰레기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것은 결국 각 주체일 뿐이죠.


우리가 보호해 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제작하는 드라마나 한류의 산물도 결국 같은 논리로서 공격을 당하겠죠.그런식의 논리라면 그나마 요즘 쬐금 경쟁력을 갖는 우리 컨텐츠 역시나 보호해달라고 할 명분이 없겠죠.


윤규식님이 얘기했듯이 처음부터 경쟁력이 있었나요? 우리의 드라마가 각각의 저작물이 말입니다.



오만함과 함께 자신의 세상과 사상만으로 국민들을 교육받고 훈육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삼고 있군요.

    오늘날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진영철님처럼 소비자의 입장으로서 많은 말을 합니다.

또는 방관자로서 남아있지요.


내가 생존하려면 내가 일을 하여 어떠한 것을 남들에게 베풀고 그 댓가로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생활수준을 얻는 것입니다.

스스로 물건을 만들어 장사를 한번이라도 해보았다면 남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도록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이해할 것입니다.

내가 하루종일 일을 해서 물건을 만들었다고 해도 남이 그것을 사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심지어 한푼의 수입이 없어서 굶어죽을 상황이 온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어야 될 의무는 없습니다.

국가간의 무역이나 외교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내가 남에게 물건을 팔아 내 이익을 취하는게 중요한 것이지 자본주의가 도덕적이냐 아니냐 국가간의 협약이 정책이 맞느냐 틀리느냐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나와 비아의 싸움일 뿐인 것이지요.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쉽게 자라서 쉽게 공부하고 또 쉽게 소비하다 보니 모든 것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고
세상의 불합리한 것들은 비웃고 불평하는 것만 할줄 압니다.

그 불합리들이 원래부터 존재하는 것이고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거기에 맞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생각은 못하지요.

글 하나도 제대로 이해못하면서 딴지거는게 전부인 분에게 공부하라는 훈계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님은 정신적 가치란 무가치한 쓰레기이고 오직 제조업만이 최고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람의 정신에 대한 가치 판단을 하지 않는다면 저작권이나 소프트웨어 산업을 키우자는 논리또한 기존의 설비 산업쪽 논리의 영장 선상일 뿐입니다.

    공부를 해야 사람의 가치가 높아지지요.

너도 나도 떠드는 개똥철학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제조업 분야에 종사한 적도 없는 사람이 이런저런 사설을 풀어봐야 가보지 못한 별에 대해 꿈을 꾸는 어린아이의 상상의 나래와 다를게 없습니다.

윤규식님 님이 오만한 이유는 내가 제조업에 종사를 했는지 안했는지 어떻게 알고 그렇게 규정을 하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본인의 가치관을 틀리면 말도 안되는 억지와 규정을 들이 밀지요.

본인 스스로가 아닌 한번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지나온 과정을 어떻게 알고 말하며 자신의 상상과 공상이 진짜일 것이라는 확신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이해할수 없는 사람이란는 거죠.


너도 나도 떠든다는 개똥 철학에 윤규식님도 포함 된다는 것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윤구시기..DP로 돌아가라니께..제발좀 받아달라고 DDONG싸놓고라도 빌어보라니까..여기서 자네오냐해줄사람없는거알면서 꾸역꾸역 짖어대고있는꼬라지라니..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