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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지는 못하는 아즈매들헌티서
"언제 시간 내서 차라도 한잔 할래요?"
허는 소리나 듣는 저는 어떤 편인감유?

    보석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는감요??

부럽...ㅡ.ㅜ^

    보석 행님 꽃뱀 조심하이소

요즘 일진을쉰이 아즈매가 마니 고프싱거 같습니다. ㅡ,.ㅡ;;

    꽃뱀을 조심해야 합니다...v2

ㄴㄴ 내 주위에 꽃뱀은 없다.
---황폴레옹

지는 " 돌데이영감 !! 내손은 은제나 잡아 주는겨?? " 란 소리를 맨날꼰날 듣고 사는 남자뇐네라능 ㅡㅡ.

    그 장소가 어딘교????????

일진 어르신. (어르신의) 봄은 이제야(6월 중순) 오나 봅니다. 경전(색경)에 너무 몰두 하신 나머지 ... 그냥 단순하게 여겨 주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순진'과 '유부녀' 이 두 단어의 조합은 어울리지가 않군요. 가령 순진한 처녀 혹은 순진한 총각 혹은 어수룩한 처녀 등은 어색하지 않지만요. 유부녀하면 세속에 닳은 뭔지 모를 퇴폐적인 냄새를 풍기니 말입니다. 이상 일요일의 횡수 한마디 해봤습니다.

    민재님은 드디어 이름을 감추셨군효.....ㅎ

말씀 맞습니다..지당.....ㅜ.ㅡ^

ㄴ 아직도 정상?은 아닌 모양입니다. 수정 기능도 없고 그렇군요. 성과 이름도 날려 버리고 숫자로 표시를 하다니 말입니다. ^^;;;

제 주변에는 순수 그 자체의 아즈매들만 있는지라 먼 말씀인지 항개도 모르게따능...*&&

    헉..언제 다 파악하셨나욤?

순수 그 자체인지 아닌지?

ㄴ 팥으로 메주를 쑨데도 믿던데요...*&&

    팥으로 쑨 메주맛은 야굴트 듬뿍 드간 밀양뚝배기 맛입뉘다...*&&

엄한 아즈매 생각에
뜨거운 커피 마시다
입천장 데는 불상사.....~.~!! (서기나 하능지)

ㄴ 누구세요...*&&

ㅎㅎ 맨 입으론 안 갈촤 줌돠....~.~!!

    보나마나..연꽃 넝감이네요...~

    안봐도 비디오 .. 주구장창 거실붙박이 을쉰이시군요

헬렐레 연꽃이 읎어지니 자게가 훤~해졌다능 ....~.~!!

연꽃 넝감이 누군지 몰라두
자게가 훤해져서 좃 케꾸랴....~.~!! (헉...!!!)

    ㅋㅋ..들켜따..ㅜ.ㅡ^

순진한 아즈매든 덜 순진한 아즈매든간에,
지 주위엔 얼정거리는 아지매가 없슴돠..

지는 아무래두 아지매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개비유..ㅠㅜ

그래도 1진을쉰은 말을 걸면, 간봐주는 아지매라두 있으니 얼매나 좋아유~

졌습니다......~!

    얼굴은 안보이지만..
창연님 맞죠??
고럼 이젠 지가 이긴건가유???

    헉! 와싸다에서두 감춰준 아이콘인데... 어케 알았쥐?

두 번 쥑이는구먼유..ㅠㅠ

와싸다 할방들에겐 공원에 꽃할망이 최곱니다.
절믄 아즈매능 총소년에게 양보 하시능 미덕을 ㅡ,.ㅡ;;

착하거시 순진항거10뉘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