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말이 아닙니다.
일제 마지막 총독이었던 아베노부유키가 패전후 일본으로 돌아가며 한말입니다.
다음은 그놈이 했던 전문입니다.
“우리는 비록 전쟁에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인이 제 정신을 차리고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섬칫 합니다.
그놈의 예언이 맞는것 같아서 소름이 돋씁니다.
지금 일본 아베 총리가 이놈 손자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친일파 후손이고, 총리 내정자가 친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다음은 노컷뉴스 기사 링크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01864
여기에 보면 이병도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대표 친일 사학자로 식민사관을 완성한놈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놈 손자가 이장무로 얼마전 서울대 총장을 했었고, 이장무 친동생은 앞서서 국립중앙박물관장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