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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키들 조선의 맥을 끊겠다구
명산에다 쇠말뚝 박은 넘들임돠....~.~!!

역사적으로 보면 한국 사람들은 사대정신이 투철한 편입니다. 지금은 지배세력에게 통제받고 싶어 미칠 지경이 아닐까요? 와싸다 게시판도 지배세력들에게 저항하는 글을 등록하면 악플 달리거던요. 이곳에도 지배세력이 많거나, 무지한 사람들이 많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자신들의 조상이 잘 산다고 하면 친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합니다. 하지만, 현 시대에서는 부모 잘 만난 것도 큰 축복입니다. 심심한 사람들은 정치인 등 사회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의 조상들을 조사해 보십시오

아베노부유키가 다짐한 말은 지금 여전히 실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걸쳐 광범한 여론공작 활동을 주도하는 자들 중에는 일본자위대 소속 심리전 부대도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외세의 공작활동에 따라 분열되고 좌지우지되고 노예같은 정신을 가지고 산다는 것입니다.

    문참극 논란도 일본 자위대 심리전 결과라고 하고 싶은 것이군요.

부탁드립니다.
제글에는 답글 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친일파들의 노예죠...
국민이 변하기만 하면 됩니다. 친일 기생충들도 그걸 제일 두려워 하죠.

1980년대 전두환 정권과 관련하여 주한 미국사령관 위컴이 한 말이 떠오르네요.

창피한 것과 달리 자괴감이 드네요.

그 식민사관에 빠져 자기 나라가 언딘지도 모르는자들이 권력을 잡고잇는 현실이네요.
이 넘들은 국민들 이간질하기에 여념이 없죠. 그래서 바른교육하는 전교조도 법외노조 만들고,
일본인 총리를 삼지않나, 뉴라이트를 중용하지않나, 종일 교과서를 만들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