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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이렇게 쉽게 붙일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안성탕면님, 젤 밑에걸로 조용히 줄 섭뉘다 .. 땅스 ..^^
일본 영화들 중에서 참 감동적이었던 게 "개와 나의 열 가지 약속", "일본 침몰"인데 그 두 영화에 모두 분코 가나자와를 쏙 빼닮은 아역배우가 나오더군요. 이거 얘기가 옆길로 새기는 하지만 예전엔 AV배우들 중에도 치아사 아오누마, 아이카 미우라, 마도카 오자와, 분코 가나자와 같은 품격 있거나 도도하거나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의 배우들이 좀 있었는데... 그란디 이거 80년대 AV 배우들 얘기했다가 낡은이 취급 받는 거 아녀?^^
보석흉님이 얘기하시는 AV 와 와싸다가 지향하는 AV 의 차이점을 소상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젤 미테껄로 줄섬뉘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