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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얼굴을 왜 썬그라스로 가렸는지...

어린애들 엄마 같지가 않고...손주 볼 분들 같아보이네요

뭐...애아빠 애엄마에게도 엄마일수는 있으니..누군가에게는 엄마겠지만요

미친년들 어디다가 유관순 이란 이름을 올리는지....

나라를 일본에 뺏기기 직전에도 저랬을거 같다는...

지랄도 풍년이군요..
날이 가물어 미치겠는데
장대비 내려서 저런것들 확 휩쓸어갔음 좋겠어요

저런 미친년들...

에휴 욕도 아깝네 저런 종자들한테는...

이 무슨 천하의 개쌍년들인가..

왜 엄마라는 단어를 저딴 개잡년들에게 붙여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