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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무얼 먹고 사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6-20 09:09:19
추천수 20
조회수   1,250

제목

뇌는 무얼 먹고 사나?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뇌는 생각을 먹고 사는 것같습니다.

잠시도 쉬지 않고 머리 속에 잡생각이 떠 오르는 것보면......



우리들은 하루에도 수만가지 생각이 떠오른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예전 선조들도 오만가지 생각들....이라고 예리한 상황 판단에서 한 말이 있듯이.



지나가는 절믄 츠자의 몸매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황금 비율의 상하길이,

적당한 볼륨의 츠지지 않은 히프,.



청바지를 입어서도 드러난 각선미....



하지만 얼굴 표정은 오만가지 잡생각때문에

눈과 입의 표정이 부조화를 이룹니다.

피부도 의외로 탄력이 없습니다.



만약 저 츠자가 머리 속에 잡생각이 꽉 차있지 않다면,

그야말로 자연이 내려 준 가장 꽃다운 시절의 아름다움으로

활짝 피어 있을 텐데.....



그러니 잡생각은 우리의 에너지를 낭비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

주장합니다.





...오늘 커피는 가장 단순한 더치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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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i1004@hanmail.net 2014-06-20 09:16:26
답글

자신의 머릿속의 잡생각이 더 많은데... 거기에 덧붙여서

남의 처자 머리속의 잡생각까지 고민하시는군요...

염일진 2014-06-20 09:17:35

    ㅋ...들켜따...~~!

이선동 2014-06-20 09:21:51
답글

지능 발달에,

생각하는 자신을 생각하는 일이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쁜 츠자에 반응하는 일진얼쉰 자신의 모습을 다각도로 관찰해 보시면 아이큐가 많이 올라가실 겁니다 ^^

염일진 2014-06-20 09:23:51

    천장이 낮아서 아이큐가 천장에 부딪히고
지금은 바닥으로 내려 앉는 중인 것같슴다......~~ㅋ

김승수 2014-06-20 09:36:28

    무얼 먹고 살긴요 .. 뇐네는 박카스를 먹고 삽니다 ㅡㅡ.

이웅현 2014-06-20 09:37:28
답글

위의 댓글들 보니...뇌의 중요기능중 하나가 이른바 '신체지도'-뇌가 장악한 해당인물의 신체에 대한 자세한 신체곳곳의 뇌 자체의 인식도인샘인데..(요것때문에 환상통현상이 발생됨)

여자들이 이미 꽤 보기좋은 자신의 몸에 대해 살쪘다.라고 인식해서 지나치게 다이어트하다가 부작용생기곤 하는것도 아마 그들의 뇌가 곳곳의 살들의 움직임등을 과장하여 인식학 있다든가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남자들은 타인의 신체(그러니까 여자)에 대한 인식도만 발달한듯..ㅋㅋ

이종호 2014-06-20 09:38:26
답글

머릿속으로 잡생각이 없으면 그건 송장입니다...ㅡ,.ㅜ^

김승수 2014-06-20 09:41:19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혹시 .. 댓글에 추천누질르는 방법을 아시는지효...ㅡ,,ㅡ..

harleycho8855@nate.com 2014-06-20 09:40:15
답글

절믄 츠자의 몸매가 예사롭지 않음을 단박에 알아보는,
1진을쉰의 예리한 상황 판단...

황금 비율의 상하길이, 적당한 볼륨의 츠지지 않은 히프,
청바지를 입어서도 드러난 각선미....

이거이.. 풍부한 경험이 바탕이 되지 않는한 절대루 알수 없는 거인데..

짐작은 했었지만, 오늘따라 더치 커피를 마시는 1진을쉰이...
단순하게 안보입니다.. ㅎ ㄷ ㄷ

김승수 2014-06-20 09:43:13

    동래 전체를 벌겋게 불싸지르시고도 남으실 카바이트 영감님이시죠 .. ^^

이종철 2014-06-20 09:45:15
답글

그 츠자에 대해서 자세히도 관찰하셨네요.
평소에 츠자들 한테 유난히 관심이 많으니 이상할 것도 읎네요...*&&

이종호 2014-06-20 09:46:03
답글

잉간이 늘거가면 양기가 조댕이를 지나 자꾸 위쪽으로 올라갑니다...ㅡ,.ㅜ^
시력 저하의 주된 원인중 하나임돠...
누깔을 너무 혹사(?)시키면 부작용이 더 커집니다....

이종철 2014-06-20 09:50:31

    본인이 그렇다는 말씀이쥬...*&&

전성일 2014-06-20 09:50:47

    어쩐지 전 통 알아 들을수가 없는 이야기들을 나누시나 했더니...전 젊어서 양기가 아직 눈 아래쪽에 있는가 봅니다...

김승수 2014-06-20 09:52:18

    박카스를 장기간 복용해 보시면 부작용이 해소되면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
거기다 우루사 한알씩 같이 드시면 효과가 약 3배로 배가됨을 몸으로 친히 느끼실수
있으니 .. 속는셈치고 박카스 한통만 보내 보십시요 .. ^^

이종호 2014-06-20 10:01:25
답글

조오기 위에 짠 인천언저리표 짜장과 짬뽕을 굳세게도 안사주시는 종철님...ㅡ,.ㅜ^ 전 쌩쌩 그자체 입니다.!

글구, 입만 열면 나오는게 9라인 참기름 병마개 성일님....ㅡ,.ㅜ^
양기가 눈 아래 쪽에 있으면 과부하 걸려 시스템이 오동작 할 수 이씀돠...

박카스 장기간 복용하면 카페인 중독이 되어 8부 능선이 헐벗어 지게 됩니다.
제가 자체 임상실험 해 봐씀돠. 시방은 돈이 읎써서 장기 복용을 몬하고 이씀돠
우루사는 매일 한알씩 십수년 째 장 복하고 있슴돠만 새벽에 주체하기 힘든 부작용(?)이 있긴 합니다...

전성일 2014-06-20 10:06:07

    우루사가 소화제라는 기사가 있었는데...얼쉰은 왜 소화제를 장복하시는지..그러면서도 소화제가 새벽에 어떤 일을 얼쉰몸에 일으키는지...서프라이즈 합니다.. 3=3=3=3=3=

염일진 2014-06-20 10:11:50
답글

바카스와 우루사는 우울증 치료제 입니다...

이종호 2014-06-20 10:12:13
답글

ㄴ 시장표 참기름 병마개 성일님...ㅡ,.ㅜ^
잉가나 우루사는 우루소데시옥시콜린산이라고 하는 거시긴가 뭔가 하는 것의 축약된 걸루
곰의 쓸개라나 뭐라나 내 알 바는 아니지만 거그서 나오는 성분으로 맹근 거라구 하면서
백일섭이 형님께서 전에 테레비에서 나보구 먹음 좋다구 해서
시방까지 먹구 있는 것일 뿐이지 다른 건 읎씀돠.....잉! 가! 나!

글구, 늘그면 오장육부가 텐션이 떨어져 소화제라두 먹어둠 좋슴돠...
바까쑤나 일라그라보담 낫다구 생각함돠..

이종철 2014-06-20 10:14:19
답글

우루솨를 장복해서 3센찌가 됐능갑따...=3==33===33333

염일진 2014-06-20 10:16:26

    그럼 세배나 커진 검꽈????

harleycho8855@nate.com 2014-06-20 10:22:40

    우루솨를 장복해서 3센찌라면 장복안했다면 1센찌..?
그나마 장복하길 정말 잘했군요.. 큰일날뻔 했다능..........=3==33===33333

김승수 2014-06-20 10:17:10
답글

위에 뇐네님들 !! 설왕설래 하시지들 마시고 일단 종 3으로 오셔서 박카스하고 우루사 !! 잡숴들봐 !!

이종호 2014-06-20 10:40:50
답글

나랑 염기서열상 아무런 상관관계 읎는 종철님과 누드꼼장어 1찐님하고 깔끔쟁이 모네그림 창연님...ㅡ,.ㅜ^
내 이 세 잉간들을 걍 .....ㅡ,.ㅜ^

김주항 2014-06-20 15:26:04
답글

지나 가능 츠자 엉덩이와 각선미 보면서
바카수 우루사 생각 하면 인생 다됭거여....~.~!! (쉬~노랑내)

박병주 2014-06-20 15:47:58
답글

처자는 변비임돠
차자가 언니가 되면 4귀시면 됨뉘돠
ㅠ ㅠ

yws213@empal.com 2014-06-20 16:21:48
답글

뇌는 노인네들처럼 달달한 것(?)만 있으면 잘 돌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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