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후보자 문제로 참 시끄럽군요.
신망받던 법조인도 따져보니 돈에눈먼 파렴치한이 되어버리고
연이어 평생언론계를 풍미했던 분이 역시 따져보니 바르지못한 역사관문제에
앞뒤가 맞지않는 해명으로 스스로 매장되어가고
인생말년에 개인 집안 나라망신이나 시키고
실력과 권력을 쥐고계신분들이 고심끝에
이런분들을 후보로 세워 국민들 간을보다...
이제와서 스스로 물러나 주기를 바란다니...
자격없이 하겠다고 나선 인간도 문제지만
인사권자도 너무 무책임한거 아닙니까?
언론사뉴스거리만 넘쳐나고...
국가적 손실에 책임은 누가 감당해야 하는지
네임덕이 빠르게 오네요...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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