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올린 황당한 일보다 더 황당한 일이
일단 정상적인 믿음을 가지신분에게 죄송합니다
어떤 A라는 분이 직분을 받고 싶으셔서 다니시는 교회에 거금의(상상에 맡깁니다)
헌금을 하셨답니다 일단 그헌금 (이게 중요 합니다 목적있는 헌금 이걸 알고 있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추천을 하셨답니다
근데 성도분들이 반대를 햇답니다
이분이 아마도 처신을 잘못하신듯
그래서 명예** 로 직분을 주었답니다
이게 뭐죠
돈이면 다됐다고 하더니
아무래도 지옥에 자리가 넘쳐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순번 뽑고 기다려야 할듯
저만 모르고 있던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