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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부터 박영문씨가 얼마 내시는지 궁금했습니다.

잘 아시면서..그러나 한편으론 공감이 되네요..

전 김연아도 궁금하지만 박영문님이 더 궁금하네요.

저는 박영문님의 실명과 직업이 더 궁금합니다.

아이고 님들 한 표씩 찍어 주시게요.... 정치권 진입을 위해 안 가도 되는 군대도 의도적으로 갔으니.. 우연히 최근 선거때문에 뉴스기사 검색..안희정 도지사님과 살아온 길 흡사한 점이 조금 있어요. 눈에 보이는 것은 한편으로 돈 없어, 다른 한편으로 배울거 없어 시간 아깝다는 생각. 고등학교 못 갔지만 안지사님과 검정고시 동문.. 현 시점에서 보면 인생 전체가 실패한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하루 빨리 속초 - 블라디 - 시베리아 횡단 철도 - 모스크바 - 유럽 여행을 가고 싶네요. 왜 고등학교 의무교육을 자주 주장하는지 아실 것입니다. 적어도 고등학교까지는 국가에서 교육을 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가급적 책 사서 공부 많이 하십시오

김연아 의료보험 냅니다.

관심없음
너나 잘... ㅡ ㅡ

참 궁금한거 많아서 심심치 않겠네.

연느님은 절대 까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업적도 업적이지만 사람 됨됨이 자체가 참 올곧고 야무지고 착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이게 무슨 '영문' 이람 영뮨도 모르고 본문봤더만...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