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서 단독 입찰 업체인 레보노에 발주 넣을 당시 랜카드 자체를 빼라고 했는데 장착된 상태인 제품이 왔고 그걸 그냥 납품 받아준거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 하는 거죠. 랜 카드 빠지는 만큼 비용 절감도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김어준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냥 애초에 이런 의혹이 제기 될 수 있는데 왜 그냥 진행을 하냐는거죠. 그리고 분류기에 터치 스크린이 왜 필요 한가요? 노트북인데 마우스 키보드를 따로 들고 다녀야 되나요? 필요 없을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