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한국의 소득분배 평등지수는 세계 140개국 중에서 27위임.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오스트리아, 독일, 네덜란드가 분배 평등지수에서 한국보다 앞서있고 소득도 높지만
나머지 국가들은 한국보다 소득수준이 훨씬 낮음.

반면에 캐나다, 일본, 호주, 미국, 스페인, 영국 등등 대부분의 국가는 불평등 지수가 훨씬 큼.

즉 한국이 OECD 국가 중에서는 소득분배에 대한 평등이 매우 잘 이루어진 나라임.

1위인 스웨덴의 경우 지니계수가 24 정도이고 한국이 31이어서 격차가 그리 크지 않음.

반면은 미국은 지니계수가 45, 일본도 35가 넘음.

아시겠습니까? 이인성님,

언론들은 교묘하게 우리나라를 비하하는 방식으로 기사를 써내고 있습니다. 저들이 써내는 기사들은 사실상 우리나라를 분열시키려는 불순세력들의 사주에 의해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인성님도 아무 생각없이 우리나라 욕하는 기사라면 자동적으로 퍼오는 습성이 붙어있을 정도로 국론분열을 조장하고 계십니다. 반성하시죠.

내가 지금 캐나다 사는데...딴건 모르겠고...캐나다 자료만 좀 알려주셈....내가 느끼는거랑 180도 차이가 나니....나 캐나다에서 그래도 상위 20% 정도 세금 내고...2014년 6월 현재 정부 시책에 밥줄이 민감한 사람임...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rankorder/2172rank.html


그나마 캐나다는 한국 수준에 근접했군요. 한국에서 살지도 않는 분이 어떻게 한국과 캐나다의 차이를 느끼고 평가하실 수 있습니까?

윤무식씨는...... ."국론"이 뭔지부터 설명 해보시지요?

그리고 근거 없는 소설을 진실인양 짖어대는 본인부터 반성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근거없는 비방과 불평을 해대는 분부터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경제지수나 자료들은 읽어보고 사시나요?

기사를 퍼왔는데 근거없는 비방이라....
아..하긴 우리나라 언론은 전부 미국에게 지배받고 있다고 짖어대는 양반이지? ㅎㅎ
그 근거는 또 뭔지, 소설말고 실질적인 근거 좀 제시해 보시지요?

그리고 국론이 뭔지 설명해 달라니깐....말이 없군요.

국민에게 사기쳐 나라를 거들낸 명박이를 빨아대는게 국론인가요?
준비된 X이라고 사기쳐, 아이들을 수장시킨걸 묵인하는게 국론인가요?
독재를 빨아대는게 국론인가요?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은 47.2%(2010년 기준)로 OECD국가 중 가장 높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려우?

    노인빈곤율이 높은 것은 존재하는 사실이고 당면과제입니다. 현재 노인세대들은 사회보장제도의 테두리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시스템에 벗어나 있었고 신생아 출생율이 급속도로 줄고 있는 반면에 평균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지요.

어떤 문제가 있다면 비방만 할게 아니라 이렇게 했으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내는 버릇을 들이기 바랍니다.

자기는 무능하다고 비난해대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문제해결에 집중하란다.....ㅋㅋㅋㅋㅋㅋ


하긴.......워낙에 무식해서, 자기모순이 뭔지도 모르겠죠?

윤규식씨....미국 정보기관 CIA 그것도 404 file not found 라는...파일도 없다는 주소를 주고 나한테뭘 어찌라는 거임...? 주소에도 cia 나와 있구만....

캐나다와 한국의 차이....나 40년 넘게 한국 살았고 마누라는 5년전 까지 한국 교육 공무원 으로 아이들 가르쳤음....

사실 지금도 휴직 교육 공무원임...어떻게 가능 하냐고? 기득권은 전부 합법 적으로 됨....

자...인제는 캐나다 자료를 보여주세요....

    CIA 자료 외부공개자료입니다. 접속이 안되시면 위키피디아라도 찾아보십시요. gini index by countries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OECD 국가 중에서도 한국의 부의 재분배는 매우 공평한 그룹에 포함됩니다.

한국 지니 계수는 "구라"라는 김낙년 교수의 말
http://vip.mk.co.kr/news/view/21/20/1164287.html
------
김낙년 동국대 교수는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표본이 8700가구(농가 2800가구 제외)로 적고 무응답률도 20%에 이르며 소득 상위 계층은 가계조사에서 과소보고 등 편향이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예를 들면 가계조사에서 파악된 금융소득은 전체 금융소득의 5% 정도에 불과하며, 2억원이 조금 넘는 소득자는 아예 반영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김 교수가 지난해 통계청 가계동향조사의 이러한 문제점을 국세청의 소득세 징수 자료 등으로 보정한 수정 지니계수를 산출한 결과 0.371로 나타나 OECD 국가 중 5번째로 소득불평등이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income_equality

찾으라고 해서 찾아 봤는데....이게 캐나다랑 한국이 비슷한 건지...나 영어도 좀 해서 영어로 먹고살고 있고 ....그래서 별로 오해할건 없을거 같은데....

아무래도 모르겠네요....말로 좀 해주세요...말 글...이런거 몰라요? 주소만 카피해서 놓지말고...그래서 저게 어떻게 같은건데요? 내가 보기엔 천지 차이구만...

통계청의 지니계수의 문제점에 대한 통계청의 반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38&aid=0002425035
--------
통계청도 공식 지표의 현실 괴리를 일부 인정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국가 공인 지표는 통계청 자료지만 통계청 소득조사는 설문 응답으로 진행돼 고소득층일수록 소득을 축소하는 경향이 있다"고 문제점을 인정했다. 그는 "국세청이 축적한 소득 자료를 반영해 계산한 지표가 현실을 더욱 정확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울나라, 주류, 극우, 보수의 실체...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642167.html?_fr=mr3

친일파들에게 분배가 필요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