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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은 이 정권의 정체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한심하다 못해 처참한 문창극이라는 개인이 완전 폭로되었는데, 더 가관인건 전혀 변화가 없는 모습이지요. 친일청산이 안된 결과로 이런 쓰레기들이 호의호식
하며 사회의 주류층이 되어서 거들먹거리며 살아온거 잖아요. 복음이 제대로 들어간 사람이라면 문창극 같은 사람은 절대 나올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고 그냥 풍요의 신이나 자기자신의 의를 믿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