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파견된 미국 대사관 직원의 절반 이상은 CIA 직원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을 사주한 장본인인 도널드그래그 전 대사도 CIA 출신이지요.
김성 대사도 그랬구요.
CIA 직원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 정치인들과 언론을 매수하고 여론공작팀을 운영하는 것이지요.
미국의 인터넷 여론공작팀은 조직적으로 움직입니다.
시스템 또한 고도화되어서 인터넷 접속을 다중아이피를 통해 자동적으로 수행하여
한 사람이 동시에 여러 사람인 것처럼 글을 올리도록 할 수 있습니다.
수입도 높고 근무조건도 좋아서 여간해서 그만둘 수가 없지요. 우리나라의 경우
일정기간 근무를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두면 훈장을 수여하고 미국시민권도 줍니다.
전세계에 보급된 네크워크 장비에 백도어를 심어두고 실시간으로 데이타를 모두 감시합니다.
사람이 방대한 데이타를 일일이 읽어볼 수 없으니 자동으로 중점 검색어를 뒤져 분석을 하지요.
서버관리하시는 분 있으면 테스트해보셔도 됩니다.
이란이나 쿠바, 북한 등에 관련되어 테러나 송금에 대한 글을 그럴듯하게 써서 웹서버에 올려놓고 브라우저로 접속하십시요.
그러면 며칠 내에 웹서버에 대한 집중적인 접속이 시작됩니다.
조지오웰의 1984에 나오는 빅브라더는 미국입니다. 여러분의 사생활에 관한 메일도 남김없이 감시될 수 있습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총리후보에 대한 TV뉴스가 나오기도 전에 인터넷에 이미
강연 동영상이 널리 퍼졌습니다.
방송사 단독으로는 그렇게 빨리 그런 민감한 내용을 찾아내서 같은 날에 보도할 수 없습니다.
고도의 정보기관이 이미 확보정리한 데이타를 언론에 유포한 것입니다.
CIA는 한국의 거의 모든 정치인들에 대해 파일을 유지합니다.
대부분 정치인을 매수할 수 있는 약점들을 모아 미국이 원하는대로 조종할 수 있도록 활용하지요.
세계 7위의 무역강국
세계 3위의 무역경쟁력, 제조경쟁력
GDP, 물가지수, 복지지수가 모두 세계 30위 권인
우리 대한민국을 망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망한 대한민국은 실상 그 사람들 머리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입니다만
이런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조종하고 망하게 만들려는 외세의 공작활동에 충견같이 반응합니다.
실상 기존의 것은 무조건 반항하는 사춘기 10대나 다름없습니다만 본인들은 그게 정의라고 생각하지요.
자기가 외세의 공작활동을 충실히 이행하여 나라를 곤경에 빠트리는 매국노인 것은 모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주인을 물어뜯는 개들에게 이 나라의 운명을 맡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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