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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궁 경훈님..하하하하

    남진님 잘 계십니까? 날도 축축하고 땀띠나는 계절인데..뽀송 뽀송한...츠자라도..만나셔야~~
할텐데효..

자게 ㅂㄱㅎ님을 잘 모르시는, 한끌 티도 묻지않은분과 섞이셨다능 .. 토닥 토닥 ..^^

    아이구 독댕이 할방을쉰..아침부터..마실 나오셨쎄효?
근데 옆에 끼고 계신 누드박카스는 멈니까효?

    생새우 나올때 창후리 선착장이 그리 멀지 않은 본가에서 연락 주신다 해씀뉘다..
짜쥐 않게 직접 염해서 맹근게 신선하고 좃슴뉘다..

거 참 뻘쭘하셨겠어요..
이게 참 온라인의 맹점입니다.
서로 얼굴이 보이는 상황이라면, 표정만 봐도 유머인지 아닌지 알았을텐데 말이죠...
ㅂㄱㅎ님은 웃자고 단 댓글이었지만,
평소의 ㅂㄱㅎ님을 잘모르시는 분의 입장에선,
불편하게 받아들일수도 있었겠네요.

살다보면 별별일을 다겪게 되드라구요..
오해가 풀렸음 좋겠네요~

한방 제대로 먹으셨네요 ㅎㅎ
딱보면 농담인줄 알겠구만... 원글자 왜 그렇게 여유가 없으시지???

그러니 덕트 보링을 1급공업사에서 잘 하셨어야죠. 원글자는 그걸 간파하고 계신겁니다.

내 얼굴이 갑자기 빨개지네요. 이런게 글자 소통이 한계인 것 같습니다. 위로 위로~~~
근데 진공관이 저렇게 큰 것도 있었군요... 저는 그냥 이런 생각 밖에 안드네요.

845 아니고 1610이예요.
저거이 말 거시기만합니다.

    아 그런가요..말 거시기를 아즉 못봐서효 ㅡ,.ㅡ;;

링크의 댓글이 좀 충격적이군요...

제발 저 프로악은 복각이라고 말해주세요 눼 ㅡ,.ㅡ;;
첫댓글부터 유머스럽게 시작되었는데..
개그를 다큐 로 받아들이면 대화가 안되죠...

저도 그글에 웃자고 죠크를 날렸는데 원글님이 워낚 순순하신분이라 어찌 수습해야될지 난감입니다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