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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의 헛소리는 뭐라 말하기도 창피한 개소리지만,,
생각해보면.. 과거 시골 초등학교 교장의 흔한 훈화 내용이기도 했죠.
저들한테는 아마 친숙할 수도 있겠네요.

나이가 65세던데 해방 후에 태어나 교육받은 사람이.. 저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일본 찬양하던 미친 놈들이 많았으면.. 이런 일이 가능할까 싶네요.

일본은 위안부문제에 대한 보상을 이승만이나 박정희정권에게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헌데 그 보상금이 할머님들게 각각 지급됐는지는 들은바가 전혀 없고요

일본정부는 지금까지 진정성 있는 사과는 커녕 그만행을 부정까지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위안부문제에 대해 일본의 사과조차도 필요없다는 발언을 서슴치않는 문창극같은 인간들을 보면
정말이지 이나라가 국운이 다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닭똥년 겉으론 쪽빨놈들에 냉기류 제스쳐지만 속내는 지애비색끼 만쉐이..개지랄떨고있다보이는데 그런고로 쪽빨동네..스나미꼽배기닥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완용 + 유병언 = 참극
이 양반이... 온누리교회의 장로랍니다..

장로주의가.. 교황의 폐해에서 비롯된 것인 데,
이른바 장로라고 추천되는 사람이... 영적 진실과는 무관한,, 헌금 많이내거나, 교회발전에 기여한 사람이 되는 모양인데,,

장로주의 자체도........ 아주 문제가 많은 구성-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 최소한 불교에서는... 법통!!!!! 을 이어받는 전통이라는 것이 있는 데,,
기독문화에서는....... 중생같은 사람이 스승노릇을 하려하니...........
장님들이..... 설교 강단에서,,, 눈 먼자들을 부려먹는 모양새~~ )

너무 걱정 마세요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42259.html?_ns=t1
박지원 --- “문창극 청문회, 가장 포악한 언어로 대하겠다”

오히려,, 청문회에서......... 다 까발려졌으면 하는 생각도~~

고시 3관왕 고승덕은 고시오패스라던데요. 요즘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 얘기가 많잖아요. 교배당에 그런 자질을 가진 부류가 몰려들고, 교배당문화 특히 (한국,미국적 해석의)교리가 그런 자들의 성향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인 놈이 이명박장로놈이죠. 애였을 때부터 교배당 열심히 평생 다닌 결과가 그런 천박한 생각,저능한 영적감각이었으니까요. 저는 한국에서 종교는 불교와 천주교, 일부 민족종교(원불교 같은 것,증산도는 또라이종교니 빼고)등이고, 개신교는 종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배당업계를 오래 다닌 사람일수록 대개의 정신상태가 헤롱 헤롱하니까요.

참된 종교라면 종교생활 오래한 사람일수록 뭔가 멋있고(영적 정신적으로)
행복하고(행복하지 않은 종교신도는 가짜거나 미성숙이라고 생각합니다.종교는 행복을 줘야해요)
일반인 평균보다는 약간이라도 지혜롭거나 세상사 분별 할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해요.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게 진짜 종교고 종교생활.

그런데 개신교 오래 다닌 사람일수록 그러기는커녕 병맛의 악취가 진동하는 경우가 대부분.

울나라는 매국친일 기생충들을 숙청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습니다. 금번에 현대사의 비극이 아직도 진행중이라는 것을 다시 알려 주네요..

문참극이 말하고자 하는 진짜핵심은 친일이라기보다는 여호와를 믿지 않는 사람이 많은 대한민국 국민성은 미개하다,고로 여호와 많이 믿어야 문화국 된다.... 혹 이거 아니었을까요? 적극적으로 나는 친일 아니 숭일파다라고 나서는 저능아가 있을 턱이 없겠고요. 특히나 저런 부류들은 그런 소리 함부로 했다가는 매장이기 쉽상인데 그걸 알면서 친일발언을 의도적으로 한 것은 아니겠고, 여호와 믿지 않는 미개한 대한민국을 비판하기 위해 이런 저런 소재를 지 딴에는 머리 써서 근거로 끌어오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여호와 영의 인도를 받아 저런 곳까지 닿았을 수도요. 미개한 대한민국을 훈련시키기 위해 여호와가 온갖 재난을 주셨고 하필 재수없이 재난에 걸린 사람들은 다 죽고 불구 됐지만 우리는 이런 축복 누리고 있으니 감사할지어다 ,할렐루야~ 뭐 이런 내용. 문참극이 강조한 전체 취지와 어울리는듯합니다

해명이랍시고 내놓은 문참극 말인즉슨
한국이 부강한 나라 됐으니 일본으로부터 위안부사과 안 받아도 위안부할머니 충분히 감싸 줄 수 있다란 진의였다는데 정말 미친 놈 분명합니다.문참극 얘도 정몽준,고승덕 등 교배당업계가 싸고 돈 놈들과 마찬가지로 정신적 병신이예요.
부유하고 강한 나라가 됐으니 위안부는 문제 삼을 필요 없다라는 개독장로의 말에서
극심한 물질숭배 ,무력숭배라는 우상숭배를 봅니다.얘는 정의의 분제,사람의 문제로 위안부논란을 보지 않고 돈과 힘의 논리로 보고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우상숭배를 많이 하는 개독교업계 출신답습니다.암튼 개신교업계, 좋겟습니다. 개독 한 마리가 총리 후보에 올라있으니 이 얼마나 또 영광입니까. 그러니 kbs뉴스 게시판에 개독충들이 까맣게 몰려 장로님 구조 미션을 수행 중이겠지요.
지금까지도 한국개독교총연합(한기총)에선 일절 반응 무군요.
사회에 조그만 일만 생겨도 훈계하겠답시고 날뛰고 간섭하던 무리가 갑자기 주둥이 마비라도 왔는지?

천주교가 온갖 성인을 섬긴다 온갖 외래종교의 축제일을 지킨다 마리아를 예수와 동급에 놓았다 마리아교라 불러야한다 고로 우상숭배다
불교가 온갖 종류의 부처 보살 섬긴다 인간에 불과한데 신으로 섬긴다 돌덩이조각에다 절을 한다 그러니 우상숭배다 라고 개신교개독은 주절대지만
진짜 우상숭배는 물질만능 끝없는 영생의 욕망 권력숭상 힘의 논리추종등 정신적 우상숭배겠고 ,개신교는 엄청난 잇권의 확장,영생과 구원의 상업화,정치권력와의 끝없는 간통, 힘 있다 싶은 미국ㅡ등 외세와의 주종관계역설등으로 갸륵하게도 직접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개신교개독만큼 우상숭배에 열중하는 무리들이 따로 없습니다.

12일 대법원에 따르면 경기 판교신도시 백현동에 자리잡은 충성교회 건물이 다음달 7일 경매에 부쳐진다.

감정가격은 교회 감정평가 사상 최고 금액인

526억원이다.

2010년 신축된 충성교회 건물은 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부채를 견디지 못하고 완공 3년 만에 경매로 넘어갔다.
서울 일원동의 지하실 교회에서 시작해 급속히 성장한 이 교회의 재적신도는 1만여명이다.

[출처] ★판교 500억 초호화 건물 지은지 3년만에… '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