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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는 아닐 겁니다.
자신의 피조물의 새끼는 말이 안 될 것 같구요.
그냥 애미 애비도 없다고 우기는 정신병자 새끼죠.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그런가 심성이 꼬일대로 꼬이고 살인을 밥먹듯하죠.
어디까지나 성경이 맞다는 전재하에서요.

구약성서의 신인 여호와(Jehovah)는... 제 7밀도의 시리우스인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출처] 지구의 역사 - 지구의 역사 9부 |작성자 지나

http://cafe.naver.com/sinindle/2493

-------- 서양 채널러의 글인 데, 재미로~~
과거 읽은 기억으로, 지금은 야훼라는 이름의 그 피조물도,, 깊이 회개하고,,

영적진화의 바른 길로 돌아섰다고 합니다..Uncertain ^^

개독신이 있다면 당연히 바로 잡아 죽여야지요

이런말을 하는 제 입장을 좀 다시 말씀드리자면 예수에 대해선 호의.그리고 구약신에 대해선 개차반으로 판정. 이런 입장임도 말씀드린적이 있죠.

위에 기독신이라 썼지만 사실 구약신에 대해 말하는겁니다.
기독교도들이 착각하는 한가지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일관적으로 연결된다는 환상인데..그 두 책은 확실하게 따로 놉니다.

게다가 신약부분에 오면 바울 하는 소리 틀리고 마가 하는소리 틀리고 누가 하는 소리 틀리고..이런식입니다.

그게 그나마 나중에 나름 편집에 편집을 가한걸텐데도 그런게 남아있죠.

오늘날 구,신교 모두는 바울사상에 기초합니다. 또한 복음서가 있는 그대로 예수의 말들이라 생각하는 경전주의에 입각한것이죠.

전 그런식의교회사상이 기독교계의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다석의 생각과 이점은 같습니다.)

기독교님들 정말 합리화,사회화를 달성하려면 바울부터 파내야 할겁니다.그새끼부터 미친놈이었어요.

기회주의자에 선교광.딱 이후 이어지는 기독교계 양상 그대로의 인물이죠 바울.
게다가 자존심은 우주를 찌르니..예수를 직접 만난것처럼 뻥까는(바울 자신의 주장인지 누가등의 주장인진 확실지 않지만)것까진 워낙 종교적 황홀경에 휩싸여 그랬다치고..당대의 기독교지도자들따위 난 우습게 본다는 식의 그 친구 주장을 읽고 있으면 딱 견적 나오는 인간이죠.

꽤 유능하고 부지런하기도 하지만 결코 위대한 신의 사자는 아닌거죠.

관련된 교회사를 아무리 훑어도 기독교인들중 99%이상은 무슨소린지도 감도 안잡히거나 아니면 극력저항할게 뻔하니 여기까지 하고.

요는 기독교의 그간의(탄생시초부터 죄다 포함해서)양상조차도 다 웃기지도 않은 사회내 오류적 현상에 불과한 부분 투성인데 그걸 기반으로 헛소리 하는 문창극같은 인간 옹호하지 말란겁니다.

아니 개가 무슨 죄라고 자꾸 개하고 비교를 하시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