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사실 저 기사 제목은 조금 낚시성이라고 봅니다. 일단 구원파라는 호칭에서 1명에서 기원 했다고 해도, 사실상 별개 분파로 성장했으니... 오히려 그 교회의 창립 목사가 200억대 고소/고발건으로 조사중이라는 것이 문제가 될 수는 있을 듯 합니다.
친일파와 개독은 형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