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 넘이 조중동스럽게 제목을 잘 뽑아서 일단 아무생각 없이 클릭하게 만들어요.
아 이제 와쌌다에 내 권위는 땅에 떠러지능건가 ㅡ,.ㅡ;;
거 "지랄도 풍년"이란 말을 듣고.... 왜 하필 이런 말을 맹글어 냈을까라고 생각 했었는데.... 다아... 만든 이유가 있군요. 진짜 교수 맞나요? 그런 새끼가 어떻게 애들을 가르칩니까?
ㄴ어떤 이가 국가의 우두머리로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신기한 일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