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도 침략의 야욕을 갖은 일본인과 나라를 팔아먹은 지도층의 죄악을 무시한다거나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를 창조하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한다는 이야기이죠. 하나님 대신에 해탈의 상태나 우주의 원리라는 말로 대체하면 욕을 먹지 않고 하나님이라고 하면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전가하는 것은 왜 그렇게 하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로그인 하게 만드네...비록 나이롱 신자지만 한마디 합니다.
게시글 미친눔 아닝가?? 기독교(천주교,개신교 포함)에서 여호와를 저리 말하면 자기 아비 욕하는거 보다 더 한건데...
아무리 교회가 밉다고 시불넘이 할소리 안할소리 구분을 못하네. 걸고 게시판에 기독교인 많은데 이눔 저런말 지적 못하문 교회 다니는게 부끄럽지 않는가요?? 운영자님 정중히 게시글 삭제 요청합니다.
이재경님 수년이 지난 후 재경님이 올리신 이 글을 다시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때도 생각이 변함없을지 아니면 한없이 부끄러운 글인지....
가치관 인생관은 언젠가 방향전환이 생길 때가 옵니다 대한민국의 지성인인 이어령장관이 왜 회심했는지 관심가져보시기 바랍니다
한국 기독교를 욕하는 것은 마땅하지만 여호와를 욕하는 것은 자신의 상태를 비춰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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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근
2014-06-12 22:16:20
제발좀 그만하시죠 유일신이니 유치한 선민사상은 이제 그만... 수장된 아이들은 기독인들이 아니라서 그렇게 된겁니까?
종교는 종교일뿐...
늘상 얘기하지만 진리란 게 별거 아닙니다. 종교란 것도 따지고 보면 별 거 없어요.
자식이 온갖 못된 짓만하는 동네의 내놓은 망나니면 그 애비가 욕 먹습니다. 뭔 얘긴지 이해나 가시는지요?만약
불자나 스님이 온갖 사회악의 주범이면 부처가 욕 뒤집어 씁니다. 대체 교리가 어떻게 돼먹었길래 부처가 어떻게 가르쳤길래 불자와 스님이 저 따위냐? 이런거죠. 개신교개독에겐 예외로 해야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이어령이 무신론적 입장에서 열렬한 개독교인으로 소위 거듭났다는데 참 웃깁니다. 그 간증 비스무리한 글 읽어보고 실소가 나왔다니까요.한국 사람들 타이틀에 참 약합니다. 무슨 무슨 분야의 최고권위자고 박사학위 두 셋 있으면 천재고 다 전능한 것처럼 생각하는 똘아이들 참 많아요. 문참극장로니 정몽즙장로니 하는 애들 다 서울대 나오고 내노라하는 출세길 달린 사람들이고 타이틀 화려해요. 그런데 정상입디까? 해당분야에서는 정신이상 아닐지 몰라도 다른 분야에선 정신적 병신이예요. 이어령 운운하신 것은 큰 실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