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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할일 없는 분 같군요.
문창극 같은 부류보다 더 한심해 보입니다.
좀 엥가이 합시다.

    이재경님이 너무 멋진 비유를 하셨네요....
이런 글을 쓰게된 이유가 뭔지 알지 않습니까?
원인을 좀 생각해보시고, 여호와를 믿는 사람들은 반성하세요...

    십년 넘게 와싸다 자유게시판 글을 읽고 있는데 이렇게 수준 낮은 게시물과 댓글들은 참 생경하군요

밥은 먹고 다니냐?

문창극이가 여호와를 몹쓸 놈으로 만들었는데 왜 개신교에서는 가만 있는지.

이재경님! 너무 오버하지 마세요. 여기가 어디 네이버도 아니고 비판도 좀 격조 있게 합시다.
문창극이나 이재경님이나 극단으로 치닿는 모습은 매한가지로 보인다는 사실을 왜 모르실까요.

무교인 제가 봐서는 별로 틀린말도 아닌듯 한데요....??

맨날 헛소리 해대는 교회가 한두군데가 아닌데....이재경님 글은 뭐....그냥 풍자 정돈데요??ㅎㅎ

격조없어 죄송합니다 어서 빨리 격조를 사야할텐데 어디서 팔까요

기독교인들은 비기독교인들이 무엇을 비판하는지 이해합니다.

그런데 비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들이 무엇때문에 그렇게 말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구요.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죄악은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죄악은 왜 못보시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먼 개 풀 띁어먹는 소린지...
글 쓴 본인은 이해를 하는 지 모르겠네요...

기독교인들도 침략의 야욕을 갖은 일본인과 나라를 팔아먹은 지도층의 죄악을 무시한다거나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를 창조하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한다는 이야기이죠. 하나님 대신에 해탈의 상태나 우주의 원리라는 말로 대체하면 욕을 먹지 않고 하나님이라고 하면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전가하는 것은 왜 그렇게 하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저도 교회는 다니지만..
세계를 창조하고 생사만물을 주관하신다는...
그리고.. 하나님이 7일동안 지구와 하늘을 만들었다는 기록은 전혀 절대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적어도 한글을 알고 책을 조금만 뒤적거리면
아니면 글자를 몰라도 다큐멘터리 몇편만 보아도..

성경의 주요부분들이 허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맹목적인 믿음을 강조하는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오늘 우리나라에 개독이라는 괴물을 잉태했습니다..

맞는 말 하면 발끈

해탈의 상태나 우주의 원리가 그렇게 했다고 한다 해도 욕 먹는게 마땅합니다.

그리고 제발 다수의 개신 기독교도 들이 일본의 침략과 지도층의 나라 팔아먹은 죄악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사실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로그인 하게 만드네...비록 나이롱 신자지만 한마디 합니다.
게시글 미친눔 아닝가?? 기독교(천주교,개신교 포함)에서 여호와를 저리 말하면 자기 아비 욕하는거 보다 더 한건데...
아무리 교회가 밉다고 시불넘이 할소리 안할소리 구분을 못하네. 걸고 게시판에 기독교인 많은데 이눔 저런말 지적 못하문 교회 다니는게 부끄럽지 않는가요?? 운영자님 정중히 게시글 삭제 요청합니다.

    딱 교배당 수준이군.

    맞는 소린데 뭔 삭제 요청?
어떤 내용이 문제가 있다는거죠?
댓글 단놈이 미친눔...

    신을 믿는건 그 신의 똘마니가 되는걸 의미한다는걸 증명하는 댓글이군요.

이런걸 쓰고 의로운줄 안다..그러니 그 숱한 종교전쟁이 벌어졌지..

제가 경험한 일천한 기독교의 교리로 판단해 보아도 문 후보자의 이야기는 독단적 사이비 교주와 같은 논리 입니다.

우리를 깨우치기 위해 시련을 주신 것이라면 일본의 입장에서 하나남은 어떤 분인가요?
부지런한 일본 민족에게 복을 주신 건가요?
우리보다 더 하나남을 섬기는 이가 많은 미국은 무슨 죄로 남의나라에 군대를 주둔시켜야 했던 가요?

통일이 우리 힘으로는 아무리 해도 안되고 하나님이 해주시기를 기다려야 한다면
하나님은 왜 인간이 스스로의 의지를 보여주기를 요구하셨던가요?

예전 로마시대때 초기 기독교의 모태인 유애교도들이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이다 관용적인 거대 다문화 사회 팍스로마나에 녹아들지 못하고
결국은 사회적 문제아 취급을 받게 됩니다.

그것을 극복한 것이 초기 기독교인데
지금 한국의 기독교는
과거의 배타적 유대교도를 연상시킵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사회는 종교라는 이유로 많은 관대함을 보이는데
종교는 사회에 대해 관용하려는 노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종교적 카테고리 안에서 판단하고 그안에서의 일이니 관여 말라는 이야기를
너무나 떳덧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나라가 얼나마 있을까요
우리나라
정말 이상한 나라입니다.

    헌규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걸 글이라고...문창극 같은 놈이랑 다른게 뭔지..

교배당 중독자 몇 몇이 또 나서 성토하는군요.개독교중독자들에겐 분노가 치밀 글이겠지만 틀린 거 하나 없는 떳떳한 글이랍니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정신 차려라. 이 낡은 정신세계를 지닌 개독교중독자들아. 눈 크게 뜨고 개독교가 아닌 엄정한 중립의 시각으로 한 번 공부해보라고.

개독교는 비방과모략을 일삼는데 왜 ? 우리는 그들에게 한없이 관대해야죠? 그럴 필요는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저도 유치부때보터 시작해서 30중반까지 교회를 열심히 다녔지만...
최근들어 기독교계의 해악이 되는 일들이 자주 벌어졌는데 기독교계가 지금까지의 사태들을 수수방관만 하는 행태들을 보면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정말 이상한 사회입니다

최근들어서 개신교개독의 해악이 심해진게 아닙니다. 사실 개독의 패악이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인터넷대중화 때문이었고 그래서 개독교가 근년에 이상해진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훨씬 전부터 개독교의 패악이 극심했었지만 알려질 방법이 없었기에 몰랐던 것 뿐이죠.

이재경님 수년이 지난 후 재경님이 올리신 이 글을 다시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때도 생각이 변함없을지 아니면 한없이 부끄러운 글인지....
가치관 인생관은 언젠가 방향전환이 생길 때가 옵니다 대한민국의 지성인인 이어령장관이 왜 회심했는지 관심가져보시기 바랍니다
한국 기독교를 욕하는 것은 마땅하지만 여호와를 욕하는 것은 자신의 상태를 비춰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발좀 그만하시죠 유일신이니 유치한 선민사상은 이제 그만... 수장된 아이들은 기독인들이 아니라서 그렇게 된겁니까?
종교는 종교일뿐...

참 어이없군요. 이어령의 신앙글은 나도 읽어보고 어이없어했으니 그 건은 효과 없는 얘기입니다. 이어령이 당대의 석학이라지만 적어도 종교에 관한 이해에서는 문맹을 벗어난 수준 밖엔 안되더군요. 이어령 얘기는 그만하세요.

늘상 얘기하지만 진리란 게 별거 아닙니다. 종교란 것도 따지고 보면 별 거 없어요.
자식이 온갖 못된 짓만하는 동네의 내놓은 망나니면 그 애비가 욕 먹습니다. 뭔 얘긴지 이해나 가시는지요?만약
불자나 스님이 온갖 사회악의 주범이면 부처가 욕 뒤집어 씁니다. 대체 교리가 어떻게 돼먹었길래 부처가 어떻게 가르쳤길래 불자와 스님이 저 따위냐? 이런거죠. 개신교개독에겐 예외로 해야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이어령이 무신론적 입장에서 열렬한 개독교인으로 소위 거듭났다는데 참 웃깁니다. 그 간증 비스무리한 글 읽어보고 실소가 나왔다니까요.한국 사람들 타이틀에 참 약합니다. 무슨 무슨 분야의 최고권위자고 박사학위 두 셋 있으면 천재고 다 전능한 것처럼 생각하는 똘아이들 참 많아요. 문참극장로니 정몽즙장로니 하는 애들 다 서울대 나오고 내노라하는 출세길 달린 사람들이고 타이틀 화려해요. 그런데 정상입디까? 해당분야에서는 정신이상 아닐지 몰라도 다른 분야에선 정신적 병신이예요. 이어령 운운하신 것은 큰 실수였습니다.

그럼 이제 여호와는 빠지라고 하고....한국 기독교는 씹혀도 별말씀 안하실꺼죠???

이런 딜....좋습니다~!!!ㅋㅋㅋㅋ

아...그리고 저는 이어령이 대한민국대표지식인이라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차라리 강신주가 훨 낫지요.

    공감 100만표!!!

    이어령이 누군지는 알고 싶지도 않지만..
이재경님에 대하여는 공감 100만표 추가합니다~~~

이해력이 부족하신 분들이 많군요.
여호와를 욕되게 한건 이재경님이 아니라 문창극입니다.
에휴......

    문창극이 여호와를 욕되게 한 것에 대해 부정하는 댓글이 어디 있나요??

그런데 이상규님 참 댓글도 많이 달아요. 그것도 밉상스런 글이 많지요

성경내용대로라 쳐도 여호와는 개자식인건 맞죠.

실재 그런자가 존재한다면 인류의 모든 무력을 동원하여 대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