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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을 이야기 하면서 중요한 내용 하나를 설명하지 않았군요.
법화경에서 초반 부분에
"사랑 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이름인
미륵(마이트레야의 한자음역)보살" 이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즉 미륵보살은 후에 미륵불로 올 것인데,
위 본문에 연등불 밑의 8백제자 중에서 석존이 있었고
연등불의 또 다른 제자로 구명(求名)이라는 사람이 있어서
이름을 구한다는 뜻의 구명이라는 칭호와 같이
이기적인 욕망에 집착이 강하다며 설명하고 있으며
그가 곧 미륵보살이라고 합니다.
사랑 자체는 원래 이기적 욕망입니다.
이타적 사랑이라는 것 또한 그러한 사랑을 베품으로 인하여 얻어지는 자신의 충족감에 해당되며 그러한 집착 때문에 연등불의 제자로 있으면서도 불법을 제대로 닦을 수 없어서 진전이 없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구명을 석존의 현세 출현시에는 그의 아들로 태어나게 하고
그 이름을 "라훌라"로 짓게 되는데~~~
현재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와 구원을 약속한 성인은 예수님입니다.
그러한 관계로 미륵(마이트레야)불이
곧 예수님이라는 등식이 성립합니다.
이에 대하여 세존께서는 다음과 같이 답변합니다.
"왕이여, 저쪽 히말라야 기슭에 한 정직한 민족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코살라 나라의 주민으로 부(富)와 용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가계(家系)는 아딧짜(Adicca, 태양)이고,
태생(가문)은 사끼야(Sakiya, 석가족)입니다. 나는 그런 가문에서 출가했습니다.
내가 기쁨을 바라고 갈망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났을 때입니다."
이와 같이 석가모니 붓다는 분명히
자신의 가계는 아딧짜(Adicca, 태양를 의미함)이고,
가문은 사끼야(Sakiya), 즉 사캬(Sakya)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숫따니빠따>에서는 석존이
"감자왕(甘蔗王, Okkakaraja)의 후예"이고
"석가족의 아들(Sakya putta)"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
또 다른 곳에서는 "태양의 후예(Adicca- bandhu)"[23]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딧짜(Adicca)라는 호칭은
좀더 빈번히 쓰이는 수리야(Suriya, 태양)의 동의어로 사용되었습니다.
붓다는 종종 "태양의 후예(Adicca- bandhu, 日種族)"로 불렸습니다.
다움에서 본 것인 데, 너무 띵~~~~ 해서,, 한동안 ~~~........ 위 글은... 어느 분의 댓글에서 본 것인데, 석가모니의 스승이 연등불인데, 그 연등불의 제자 중에, 구명이라는 사람이 있었고 그 구명이... 고타마의 아들~ 라훌라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옛날 기억으로, 석가보니의 스승이 7 분인가 있다던 데~~~ ?? 그리고, 태양신 숭배는... 불교의 대일日여래에서도 보이고, 이집트의 아톤에서도 보이며, 영웅문에 나오는 日일월신교의 명교에도 보이고,, 처음에는 그 무슨 샤머니즘의 미신으로 보였다가,, 찾아볼수록,,, ???
태양신 아수라는 드라비다 태양신 이다.
아수라가 인드라와의 전투에서 항상 지는 것으로 묘사 되는것은 아리안족이 인도를 지배 하면서 자신들의 신인 인드라를 우수한 신으로 묘사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본다.
이런 아수라에게는 손자가 하나 있는데,
바로 비로자나(Vairocana)"이다.
산스크리트어로 비로자나는
"태양의~", "빛나는~",
"태양의 아들"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불교에서는 이 비로자나를
석가모니가 나오기 이전부터 존재 하던 부처로 이야기 하고 있다. ------ 통일신라 시대이전과 지금의 티벳불교는... 피조물로서의,, 싯타르타의 화신불을 믿기보다는 / 싯타르타 우상숭배 ?? ^^ 싯타르타를 이 세상에 내보낸 본체불로서의 근원 비로자나불 Vairocana THe ONE 을 불교 속에서 보이는... 절대자로서의 하나님 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기독교 시각으로 보면, 비로자나불 = 성부 = 본체불 싯타르타 = 성자 = 화신불 로 보이더군요.. 그 이후로, 깨달은 스승이라 여겨지는, 태고 보우대사나 서산대사도,, 그냥 앞서간 선배내지,, 사형으로 보이지 제 찬양의 대상은... 하나님 밖에 없읍니다.. 아도나이 !!!
마징가 제트에 나오는 아수라 백작은... 승리한 자의 역사에서 나오는,,,,,,,,,,,,, 드라비다족의 비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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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을 이야기 하면서 중요한 내용 하나를 설명하지 않았군요.
법화경에서 초반 부분에
"사랑 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이름인
미륵(마이트레야의 한자음역)보살" 이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즉 미륵보살은 후에 미륵불로 올 것인데,
위 본문에 연등불 밑의 8백제자 중에서 석존이 있었고
연등불의 또 다른 제자로 구명(求名)이라는 사람이 있어서
이름을 구한다는 뜻의 구명이라는 칭호와 같이
이기적인 욕망에 집착이 강하다며 설명하고 있으며
그가 곧 미륵보살이라고 합니다.
사랑 자체는 원래 이기적 욕망입니다.
이타적 사랑이라는 것 또한 그러한 사랑을 베품으로 인하여 얻어지는 자신의 충족감에 해당되며 그러한 집착 때문에 연등불의 제자로 있으면서도 불법을 제대로 닦을 수 없어서 진전이 없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구명을 석존의 현세 출현시에는 그의 아들로 태어나게 하고
그 이름을 "라훌라"로 짓게 되는데~~~
현재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와 구원을 약속한 성인은 예수님입니다.
그러한 관계로 미륵(마이트레야)불이
곧 예수님이라는 등식이 성립합니다.
이에 대하여 세존께서는 다음과 같이 답변합니다.
"왕이여, 저쪽 히말라야 기슭에 한 정직한 민족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코살라 나라의 주민으로 부(富)와 용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가계(家系)는 아딧짜(Adicca, 태양)이고,
태생(가문)은 사끼야(Sakiya, 석가족)입니다. 나는 그런 가문에서 출가했습니다.
내가 기쁨을 바라고 갈망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났을 때입니다."
이와 같이 석가모니 붓다는 분명히
자신의 가계는 아딧짜(Adicca, 태양를 의미함)이고,
가문은 사끼야(Sakiya), 즉 사캬(Sakya)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숫따니빠따>에서는 석존이
"감자왕(甘蔗王, Okkakaraja)의 후예"이고
"석가족의 아들(Sakya putta)"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
또 다른 곳에서는 "태양의 후예(Adicca- bandhu)"[23]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딧짜(Adicca)라는 호칭은
좀더 빈번히 쓰이는 수리야(Suriya, 태양)의 동의어로 사용되었습니다.
붓다는 종종 "태양의 후예(Adicca- bandhu, 日種族)"로 불렸습니다.
다움에서 본 것인 데, 너무 띵~~~~ 해서,, 한동안 ~~~........
위 글은... 어느 분의 댓글에서 본 것인데,
석가모니의 스승이 연등불인데,
그 연등불의 제자 중에, 구명이라는 사람이 있었고
그 구명이... 고타마의 아들~ 라훌라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옛날 기억으로, 석가보니의 스승이 7 분인가 있다던 데~~~ ??
그리고, 태양신 숭배는...
불교의 대일日여래에서도 보이고,
이집트의 아톤에서도 보이며,
영웅문에 나오는 日일월신교의 명교에도 보이고,,
처음에는 그 무슨 샤머니즘의 미신으로 보였다가,,
찾아볼수록,,, ???
태양신 아수라는 드라비다 태양신 이다.
아수라가 인드라와의 전투에서 항상 지는 것으로 묘사 되는것은 아리안족이 인도를 지배 하면서
자신들의 신인 인드라를 우수한 신으로 묘사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본다.
이런 아수라에게는 손자가 하나 있는데,
바로 비로자나(Vairocana)"이다.
산스크리트어로 비로자나는
"태양의~", "빛나는~",
"태양의 아들"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불교에서는 이 비로자나를
석가모니가 나오기
이전부터 존재 하던 부처로 이야기 하고 있다.
------
통일신라 시대이전과 지금의 티벳불교는...
피조물로서의,, 싯타르타의 화신불을 믿기보다는 / 싯타르타 우상숭배 ?? ^^
싯타르타를 이 세상에 내보낸
본체불로서의 근원
비로자나불 Vairocana THe ONE 을
불교 속에서 보이는... 절대자로서의 하나님 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기독교 시각으로 보면,
비로자나불 = 성부 = 본체불
싯타르타 = 성자 = 화신불 로 보이더군요..
그 이후로, 깨달은 스승이라 여겨지는, 태고 보우대사나 서산대사도,,
그냥 앞서간 선배내지,, 사형으로 보이지
제 찬양의 대상은... 하나님 밖에 없읍니다.. 아도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