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통화가 아닌 대면 소통도 안되는 마당에
핸드폰 통화는 만사능통이란 말인가?
상식이 다르고 인간의 삶을 이해하는 기본 가치가 어긋난
닭대가리에게서 통화로 듣는 대답은 자동 소통이 된다는 이야기인지....,
참으로 되지도 않는 판단으로 국민을 미개인 취급 강요하는 상황일 뿐!
(이 따위 내용을 타이틀로 거는 기자의 기사 내용 속에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느낌 밖에 없던 것,
또한 몹시 답답한 마음 가눌 수가 없더군요.)
혹시 자신이 믿고 생각하는 것이 즉 국민과 같다고 생각하는 국회의장놈은
착각지존이거나 상급 또라이 수준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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