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정책은
- 개발로 인한 수익의 증대
- 부의 재분배를 통한 균형
두가지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박원순 시장이나 현 야당의 무능함 때문에 가장 중요한 이 시기에 부를 재창출할 수 있는 개발이 좌절되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과 그의 지지자들은 부의 재분배를 위해서 개발을 하면 안된다는 식의 그릇된 인식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입니다.
개발을 통해 수익을 증대시키면서도 재분배를 통한 복지를 얼마든지 수행할 수 있는 것이지요.
실제로 우리나라는 경제발전과 동시에 부의 재분배를 이룬 모범적인 국가입니다.
정부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비방하려는 분들은 흡사 우리나라가 엄청난 불평등 국가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사실과 다릅니다.
부의 불공평성을 나타내는 지니계수를 140개 국가에 대해 조사한 자료입니다.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rankorder/2172rank.html
세계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평등한 나라는 스웨덴이고 북유럽 선진국가들인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등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지요. 한국은 얼마나 평등할까요?
야당의 거짓말과 달리 한국은 28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140개국 중에 28위입니다.
선진국이면서 복지국가인 것처럼 생각되는 캐나다, 영국, 일본, 미국 등등은 우리보다 훨씬 불평등한 나라입니다. 특히 미국은 100위에 선정되어 가장 불평등한 나라 그룹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목할만한 사실은 제조업 중심의 무역강국 중에서는 대한민국이 독일에 이어 가장 평등한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제발전의 속도와 더불어 복지정책을 가장 잘 실행한 모범적인 나라 2위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정부가 경제발전과 더불어 부의 재분배를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입니다.
박원순 시장같은 정치가는 국민들을 속여가며 자기가 서울시의 복지정책에 공헌하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지만 실상은 전혀 반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의 발전을 지난 4년동안 정지시킨 책임을 안고 있으면서도 이를 무마하기 위해 자신이 복지정책의 전도자인 것처럼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언론들은 외세의 내분조장을 위한 일련의 공작활동에 충실히 따르며
우리나라를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항상 나쁜 것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들도 이를 흉내내고 있는 것이지요.
객관적인 데이타는 우리나라 정부가 얼마나 국민들의 복지와
경제균형을 위해 노력했는지 결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론과 국민들은 반대로 알고있습니다.
외세가 우리나라를 분란으로 몰락시키기 위해 수행한 공작활동에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야당은 자기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이 거짓말에 동참하고 있구요.
이 세상 어느나라를 가도 기업이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기업이 있는 곳에는 체계와 서열이 존재하지요. 군대에만 서열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걸 무슨 악인 것처럼 표현하는 것이 정상일까요?
기업의 모습들을 보면 악덕기업주도 있고 범죄도 저지르고 부를 대물림하면서 빼돌리는 일은 항상 존재합니다.
어떠한 영역이던 모범적인 모습만 있다면 그건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아니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몇몇 몰지각한 언론과 사람들은 경제 불균형 문제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처럼 떠들면서
그러니까 기업 따위는 없어져야 한다는 식의 자기파괴적인 선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실을 보면 우리나라처럼 기업의 투명성을 위해 제도와 체계를 가진 나라가 세계적으로 드뭅니다.
대한민국은 100% 전산화된 납세/결제 시스템은 한 푼의 돈도 불법적이고 비정상적으로 흘러가는 일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만일 기업을 경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10년 전에 비해 요즘 얼마나 투명해졌는지 실감하고 계실 것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선동을 위한 거짓말 등은 사라져야 합니다.
이렇게 근거없이 분란을 증폭시키고 거짓말로 내분을 조장한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얼마나 강하고 위대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살고 있는데 그것을 망각하고 자신을 비방하는 일에 몰두하고 계시는 것인지요?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