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운이 영 없는 편이라, 애타게 찿을땐 안 나타나고 구하고 나면 나타나는...
차라리 한동안 장터가 없어서 좋았는데 말이죠.
한달넘게 찿다가 신품으로 질러버린 턴테이블이 오늘 반값에 나왔네요-_-
틀림없이 뭔가 하자가 있을꼬야~라고 심통부려 보지만 (내 놓으신분껜 죄송^^)
몇 시간째 원통해 하고있습니다.
그나저나 와싸다에서도 이것저것 꽤 많이 샀는데 마이페이지에 가보니 기록이 다 없어졌네요
어쩌다 가끔 볼일이 있던데...
고칠것도 많은데 그런것까지 살려달라고 하면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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