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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런데 제 느낌에는 리뉴얼 직전에도 그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이슈가 있으면 조금더 올라오긴 했었는데.. 지난 겨울 같은 경우 1페이지도 안되는 날도 꽤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전반적으로 기분 좋은 이야기나 소식보다는 우울한 이야기가 많다보니 나오는 현상인듯도 하고.. 리뉴얼 전에 버벅임이 좀 있어서 그랬던것도 같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예전 같지는 않긴 합니다.

선거가 끝난 탓도 있는 거 같네요...*&&

몇개 더 쓸라케도
넘 마니 쓴다고 뭐랄까 싶어서요..~

너무 느리고 적응안되고..쾌적하지 못하다보니 들어오기가 싫으네요.
당분간 출입을 자제하려고 합니다. 스트레스 받네요

↑↑대놓구 색경 달란말 쬐만 할테니
아즈매 야기 라두 마니 올려 주세효.....~.~!!

애초부터 물흐리던 쓰레기를 제대로 제때 처리하지 못한 그 휴유증입니다...

수년전 자게를 뒤 흔들었던 한 인간으로 인해 많은 회원님들이 떠나갔습니다.

그 당시 와싸다측에서 자게를 물흐리게 했던 인간을 바로 처리했어야 하는데..

이렇게 글들이 올라오지 않게 된 그 바탕에는
불량 회원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와싸다측에 일차적인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이미 소 잃고 외양간 부숴진 꼴 입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