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단골로 매일 들락날락 거렸는데
어제서야 처음으로 왔네요,
문닫은줄 알았는데~~~~
예전에 대형매장에 Manager로 일할때 회사를 그만두려 마음 먹으니 문득 저도
모르게 손님에게 건성건성 손님을 쫓아 버리고 있더군요,
오랬만에 들어오니 처음 가입한것 처럼 어색하고 홈피를 보니
그동안의 정겨웠던 느낌이 하나도 없네요,
왠지 회원님들을 쫓는듯한 느낌은 저만 일까요?
아쉽네요, 그동안의 기대가 무너지는 느낌.....
여기서 아마 소세지는 제일 많이 산거 같아요!!
되팔이~~~
잘해주세요,
쥔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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