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의 현금 유보금이 현재 265 조원입니다.





"일단 파이가 커져야 나눠줄 것도 있다?"





부자가 왜 부자가 되는가?







탈세,비정규직을 늘려서 그들에게 가야할 임금을 줄여서 납품 업체들 조져서 높은 환율을 이용해서 수출품의 가격은 낮추고 내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쌓아 놓은 현금이죠.







낙수효과? 20 년 전의 실패한 논리를 지금 2014 년 대한민국에서 들먹이십니까?









대한민국 수출 기업을 잘 나가도 내수 경기는 죽쑤고 그 잘 나가는 기업에서 일하는 비정규직과 납품 업체에 근무하는 노동자는 저 임금에 나쁜말로 임금 착취 당하고 있는 현실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에 이렇게 질문하고 싶습니다.









"당신들은 진정으로 내수경기와 국민들이 잘먹고 살 사는 일에 관심 있으십니까?"









왜 아이를 안 낳고 왜 결혼을 안하고 왜 유학까지 다녀온 사람들이 학력을 속여가며 대기업 생산직에 들어갈려고 하는 상황이 발생했을까요?





부자들이 진정으로 합법적으로 정당하게 벌어놓은 재산이라고 하면 온국민들이 그렇게 손가락질 하지 않습니다.





어떤 편법을 동원해서라도 상속세는 납부 거부해야 하는 것이고 탈세야 말로 그들의 실행해야 하는 덕목중 하나이기 때문에 국민들은 그들에게 손가락을 멈출수가 없는 것입니다.







반대론적으로 이렇게 질문하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옳바른 사고방식과 도덕성을 가진 미개하지 않은 부자나 사회 지도층은 대체 얼마만한 비율을 가지고 있는가?"





그 많은 사회 지도층 인사중에서 청문회 통과할 만한 사람을 찾기 힘들어서 총리 지명에 애를 먹는 것이 우리 대한민국 사회 지도층의 현실이죠.







부자가 왜 부자가 되는가? 왜 없는 사람들은 부자들을 손가락질 하는가?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른고 모르는 자는 사회 현상에 대해서 얘기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