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자실에 로그인이 안되는군요.
자게실에 사진올리는 기능은 좋은데요..
저도 방금 글쓰기 했지만 다 날라가고 두번째 글쓰기 합니다..
요즘 을쉰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가 되어서..
을쉰들께 조그마한 기쁨이라도 되시라고
식사 대접해 주시면 사진 찍어서 블로거에..
" 땡땡 여사님 ".. 이렇게 검색하기 좋게 만들어서
직접 검색하도록 해서 보여 드립니다.
그러면 세상에 " 우리집이 나오네.. 우야꼬.. 하고 웃으십니다. "
처음엔 장모님이 쉽게 검색하도록 만들었지만..
이젠 골고루 써 먹습니다.. ㅎ
그동안 와싸다에 쭈욱.. 아이의 성장 과정 사진을 올리고.. 영원할것이라고 믿고 있었지만.
아직 보수중이긴 하지만.. 2년까지 자료만 검색이 되고..
조금 불안해서 백업 할겸 블로거를 만들었는데요.
http://blog.naver.com/pch9448
아직 한달도 안되었는데.. 이웃신청 대분이 와싸다 회원님들 이십니다.
감사드리며...
혹시라도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스마트 폰 사용하신다면..
이렇게 한번 만들어서 보여 드리세요.
아마 좋아 하실것 입니다.
장모님 밴드도 하세요..ㅎㅎ
얼마전 보내주신 쭈꾸미와 간장게장이 담긴 장모님표 택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