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나던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거의 제가 몇년전에 해줬던 이야기 정도를 최신기술로 간직하고 써먹고 있더군요...
제가 알려준 내용 이상은 전혀 공부를 안해서 더이상 진전이 없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현명한것 같기도 한데...
그러니까 남들이 알려준것만 쉽게쉽게 가는편이라고 볼수도 있고.
해당 분야에 관심이 없어서, 제가 알려준것 정도만 해도
흥미가 충족되었을수도 있겠네요...
의외로 자기 업종을 위해서 공부를 하는 사람이 드문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하던데로 그럭저럭 하는게 대부분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