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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년인가 80년도 6억원이면 당시 분양 중이던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20 채도 넘는 액수인데 ,지금 가치로 따지면? 한 채당 5억씩만 잡아도 100억은 가뿐하게 넘지만 지금 바꾼애 재산이 과연 그렇게 될까요. 독재살인마에게 현금 박치기로 받은 돈 평생 잘 써왔네.바꾼애 여사.

    칠푼이는 MBC에 최대주주인 육영재단 실질적인 주인으로 알고 있는데 100억이면 껌 값 아닐까요.

쉽게냘거라 여겨지지않네요..3년반후 똥눌당이 재집권한다면 그냥또 넘어갈끼고..정권이바뀌면 일단 버티다가 문제가 불거지면 어찌억지로 분할납부하겠다는둥..지랄작전으로 나올확률 있지않을까.....???싶기도하고요...!!

당시 분양했던 강남구 대치동 한보건설의 은마아파트 31평 34평 아파트분양가가 아마 3천만원 안팎이었을겁니다.그때 6억이 지금 6억은 아니죠.

    3천 안되고 2천 정도였다고 합니다.
어떤 분 글에서 그때 안양으로 이사가서 후회한다는 글을 읽었거든요.

네. 31평과 34평 분양가가 당근 좀 달랐는데 2천 몇 백일겁니다. 지금의 턱없는 한보 은마아파트가격은 참 황당한데요.지금의 은마아파트 사면 재개발이 정상적으로 빨리 이뤄져도 은행이자조차 건지지 못한다는 모 경제연구소발표도 있었지요.

육억이 지금 가치로 따지면 60 억도 넘을꺼 같은데, 자신의 입으로 내논다 했는데, 왜 함흥차산지,
쥐박이 처럼 약속해놓고 당선되니 아까워서 미루다 재단만들었는데, 그렇게라도 하든가,
그것보단 박정희때 강탈한 양남학원,문화방송 지분이나 국가에 내놓아야하는데 이것도
안내놓고 뭉기적거리고 있네요. 독재정권이 강제로 뺏은 재산은 독재 일가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