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이 엎어버린 용산재개발을 정부차원에서 추진 중입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609_0012971004&cID=10401&pID=10400
서울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사업인데 박원순 시장은 딴지나 걸지 말아야겠지요.
중국 상해는 이미 세계 경제 중심지의 면모를 넘었습니다.
미국경제는 곤두박질치고 있고 미국의 경제지수와 관계없이 중국 경제는 혁신을 계속하는 중입니다.
대한민국도 세계 최대 경제국가와 가장 인접한 선진국답게 제대로 면모를 갖추어야 할 시기입니다.
현실의 상해
국토부가 계획 중에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상업중심지
박원순 시장이 좋아하는 서울
박원순 시장은 상업용지가 들어설 장소와 저밀도 주택단지가 있어야 할 장소를 구별할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경제의 원리를 모르니 어쩔 수 없는 일 같습니다만 서울시민의 선택이 치루어야 할 댓가는 너무 크네요.
기사 중에
"이밖에 개발 밀도 등을 둘러싸고 정부와 서울시 간 마찰도 예상된다. 국토부는 서울시가 고밀개발에 반대하고 있어 상당히 난감한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