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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 케이블을 불문하고 틈만 나면 국내 몇몇 병원의 의료 관광 이야기를 하고
외국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벌어지는 정치적 상황에 관계없이
쭉~~~지속적으로 꼼꼼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18도둑년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쌩가죽을 빼껴 주겨버릴년!!!!!!!!!!!!!!!!

흥분하시면 아니되옵고 ,박꾼년 정권과 새누리당의 의료민영화는 적극 밀어줘야합니다. 한국 공공병원비율이 천민자본주의 천국 미국보다도 훨 비율이 낮다는데! 이 상태에서 아예 의료민영화 마구 마구 밀어주고 재벌 참여 적극 장려해서 전국 방방곡곡마다 대기업,재벌이 운영하는 영리의료기관이 장악해야합니다! 그래서 국공립병원에 근무하는 그나마 좀 남아잇는 실력있는 의사란 의사는 전부 재벌영리병원이 끌어가고,공병원과 기존병원의 슬럼화를 촉진해서 민영영리의료기관 특실이 활개치는 의료계생태계를 만들어 능력있는부자들은 더더욱 오래 살게하고, 돈조차 없는 영세 서민이란 것들은 어서 빨리 사회에서 사라져줘야 이 국가의 평균품격이 올라갑니다. 국가전체주의 만세!

새누리 지지층들의 90% 이상은 저소득층인데........

이건..뭐... 전쟁중에 포로 소각하는것도 아니구...

의료시스템은 현재 민영화인데 무슨 민영화죠. 병원에 가서 진료비 내면 그 돈이 국가가 아닌 병원 운영자가 가지고 갑니다. 의료 이야기 하면 MB하고, 와싸다 회원만 생각나요.. 의료 보험비를 자산과 합산해서 (부자가)많이 내야 하는데 현재 시스템은 100억대 자산가나 0원대 자산가나 차이점이 없다는 것이 함정.. 와싸다에서도 혹평하지만 자산과 합산한 보험료 시스템 개선에는 절대 반대 절재 반대 하는 불편한 진실 like MB

    쟁점이 무엇인지 검색부터 해 보셨으면 합니다.
뭐 가진게 많으셔서 대접받으며 진료 받기 위해 그만큼 팍팍 쓸 의향이 있으시면 찬성하시는게 맞구요.

못말릴바에야,, 이왕 이렇게 된 것~~ 51.6 % 의 60 세대가 살아있을 때,, 밀어부쳤으면~~
그들의 선택인 데,, 내가 왜 싸잡아서 당해야하나~~

밀어~~ 부쳐 ???????????? ㅋㅋㅋ

용어선택을 잘못햇군요. 의료영리화가 좀 더 정확한 단어겠습니다. 의료법인영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