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님과 임직원 분들은 고생어린 리뉴얼이
현시점으로 볼때 무척 아쉬운 리뉴얼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결말에 대해 무척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네요.
제 개인적으론...
이런 마당을 만들어 주신 와싸다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매출에 크게 도움을 못드리는 점에 대해서는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리뉴얼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시느라
무척 고민도 많이 하실테고, 속이 다 타서 숯이 되었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리뉴얼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시느라
많이 고생하시고 계시겠지만
이 시점이면 리뉴얼 경과에 대한 이장님의 말씀이 한번 있으시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언제까지 하실거냐 ?
이런 글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연은 이러하여 현재는 어떻게 처리하고 있으며
이런저런 애로사항도 많다.
뭐 그런 말씀한번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빨리되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독촉하는 글은 아니니 너무 부담가지지 말고
진행사항 정도, 그리고 현재 속사정이나 좀 알려주시면
회원으로써 답답함이 좀 덜어질 것 같습니다.
웹분야는 아니지만 IT업종에 종사하는 개발자로써,
현재 돌아가는 상황이 많이 심각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제 진심은 개발자로써 보다도
한 사람의 회원으로써 안타까움이 더 큽니다.
회원님들 중에서도 웹부분에 전문가가 있으시니
조언을 들으실 수도 있을 것 같구요
하여간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는 것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여간 궁금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속사정을 알고 싶어 드리는 말씀이니
부담가지지 마시고 한말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신 이장님과 임직원 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