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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하는 꼬라지를 보면 지금 현재는..오리무중이다..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짜 거의 다 잡을때쯤 되면..가만 있어봐라. 곧 잡는다..이럴텐데 지금은 하는척만 하네요..누가 그러는데 '밀항을 할려고 큰배를 알아보고 있다 카더라' 지들도 잘 모르겠고 일하는척은 해야 하니까..그러는거 같습니다
사이비는 종교 개념이지 세금 잘내고 법 잘 지키면 검찰이 건들수가 없죠.
일진엉아가 전국의 뇐네한테 색경을 풀어 버리는 희대의 사건이 일어냐면 유벙언사건이 묻혀버리니까 떡검에서도 일진엉아가 색경 풀기를 눈 튀나게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가 여의도에서 나온답니다 ... ㅡㅡ.
그 뇐네시키 발차기를 잘하니 혼자서는 잡으러 갈수도 엄꼬.....~.~!! (오억은 욕심이 땡기능대)
돌 할방은 오양한테 엎어저서 함께 가자해도 들은체도 않고.....~.~!! (폼잴때 쓰는 색경도엄꼬)
조직 내부에서 배신자가 나와서 제보를 하지 않는 한 잡기 어려울 겁니다...*&&
문제는 그 인간 잡아봐야 지금 나이 일흔중반......병환에 노환 운운하며 변호사군단 내세우고 전 신도가 타원서 넣고 지랄떨면 휠체어타고 병가로 잠시 뒤 나와서 룸에가서 영계로 몸보신하면서 골프로 체력 단련하는게 현실입니다.
으리 ver 2.0!
아마도 걍 밀항하게 돕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권력의 뒤안길은 모두 그러합니다...
건드리면 여럿 문제 생기겠죠....ㅡ,.ㅜ^
누가 봐도 일부러 안잡고 있더는거..........
죽을때가 됐는데~ 자살로~ 만약에 본다면 그냥반한테 거래하자고 할겁니다 10억에~ 걸리면 죽일려나? ㅠ.ㅠ
첨부터 도망가라고 뉴스에서 연일 때렸잔아요 바로 그거이 정답입니다 이미 두목으로 지정이되었는데두 잡아드리지않고서 방치를하였다입니다 글구서 현상금을 내거는 빙시를 연출하는 겁니다
선거도 끝났고... 이제 돌아다니는 "폭탄"을 굳이 잡을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냥... 흐지부지 대충 이상한 모양으로 마무리 하지 않을까요.. 쩝~
검찰하고 다~~~ 한통속 인거 같은 뉘앙스가,,,,ㅜ ㅜ
신도들이 기춘이 끝까지 가보자고 한거에 모든 힌트는 들어 있는 거쥬... 건들면 가만있지 않겠다.. 딱 배수진 치고 있는데.. 건들기 힘들죠... 미친 떡찰넘들... ㅎㅎㅎ
저도 안잡는다에 한표 오더 떨어진거 같습니다 떡찰은 흉내만내고 유병헌이 저러케 해먹을라면 한두명 맛사지해준게 아닐듯 혹시라도 잡히면 여러명다칠듯 싶네요 검찰하고 종편하는거보면 짜고치는 고스톱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