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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추적60분’ 딸 최연소 전임교수 임용 특혜 의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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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4:3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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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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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추적60분’ 딸 최연소 전임교수 임용 특혜 의혹에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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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퇴치 [가입일자 : 2001-01-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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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609500111
지난 7일 방송된 ‘추적60분’은 2013년 국회 교육문화위 국감에서 사학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학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하기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S대 A총장을 명단에 넣으려 했으나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김무성 의원이 로비를 해 A총장의 증인 채택을 막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무성 의원이 로비 당사자로 지목된 것은 김무성 의원 둘째 딸이 국감을 한 달 앞둔 지난해 9월 수원대 최연소 전임교수로 임명된 것과 관계가 있다고 제작진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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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비리에서 수원대 총장 빼주고,
딸래미 전임교수 시켜주고.....
이거 누가봐도 "거래" 아닌가요?
콘크리트 수꼴들은 "능력"이라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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