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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나두 보여주라....ㅡ,.ㅜ^
환갑이 가까우니 보지 마세요. 심장에 별로 좋지 않다고 하네요.
얼쉰..이 영화 보심..영화속 내용같이 주그면 다시 살아나고픈 욕망이 생기실검니다... 중후반 하품 두어방 한거 빼고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드런 잉간들 가트니....ㅡ,.ㅜ^
전 너무 실망스럽던데요. 톰크루즈 영화중에서 이런 영화가~~~ 할 정도로... 다시 보라면 낮잠 잘 것 같습니다.
박호균님은 '끝까지 간다'를 한번 보세요. 긴장감에서는 훨씬 더 났다가 하네요.
지두 지난 토요일에 봤는데 지는 상당히 별루 였슴돠 ㅡ,.ㅜ 마눌은 그럭저럭 괘안타고 했구요.
엣지오브 투모로우 볼 예정인데....평이 좀 갈려서....걱적되네요. 지난 토요일에는 엑스맨 봤는데... 어떤 사람은 시리즈 최고라 하고... 어떤 사람은 별로라 하고 전 그냥저냥....중간에 좀 지루하기도 하고...전체 시리즈 모르면 잼 없을듯 하기도 하고...
인간중독은... 봣는데... 영.... 영화 제작비 아낄려는 노력이 너무 눈에 띄이는 느낌...시작 부분과 끝부분...좀 뜬금없고... 여배우나 남자배우나... 그닥... 노출이 좋거나 그런거도 아니고...그리고 참 이상한 게 여자 관객들은 송승헌 샤워신 기대한다는 거 들었는데.. 영화보고나니 그장면이 없는 거 같아요..ㅎㅎ
엑스맨 보다보니...백투더 푸쳐.....터미네이터..매트릭스..등이 생각나더군요..
그 시끄러운 환경에서 3d안경 끼고 자고 있는 나를 발견,, 그런데 화면에서는 방금 전 본 화면이 계속되고.
성큰님은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너무 너무 잼없어서 중간중간 졸았습니다. X맨 보다도 못합니다. 지극히 제 주관적인 소견.
오늘 점심 때 보려다 밥벌이 전화와서 취소했는데 호불호가 갈리니 내일 볼까 말까 갈등이 마구 생깁니다.
원작은 보셨는지요? All you need is Kill이라는 일본 라이트 노벨이더군요. 일본에서는 만화화도 한것같고.. 원작의 경우 타임 루프물을 아주 잘 풀어 냈던데 영화는 어떨지 궁금해 집니다.
갤러그도 아니고, 세이브 지점부터 플레이가 아니라서 나중에는 짜증나더라고요. ㅋㅋ
극가의 파워를 보여주는 외계인들은 왜 막판에 그렇게 허무하게 쉽게 없어지는 지... 우주전쟁, 에네미오프스테이트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