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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춘 오빠와 계속 함께 한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6-09 12:49:57
추천수 18
조회수   1,396

제목

기춘 오빠와 계속 함께 한답니다.

글쓴이

uesgi [가입일자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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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 2014-06-09 12:55:33
답글

닭에게 있어.....오빠는.... 믿을수 있는 사람이라는 포지션보다...

내가 국정에 신경 안써도 되도록 해주는 = 알아서 다 하는 = 상왕정치를 해주는..... 존재죠.
'
닭에게 있어 정무란 귀찮은것일 뿐,

아빠처럼 왕으로 대접받고 살고 싶은데... (대통령으로 정무를 책임지는게 아닌)

그 마음 제일 잘 알아주는게 춘이오빠니까요.

박헌규 2014-06-09 13:04:41
답글

닭의 뜻이 아니라 오빠의 뜻일지도....

차기 대권 2인자들이 등장해 자리를 잡으면 닭의 권위란
한순간에 서리 맞은 가을 배추꼴 될테구
기춘 양반도 아름다운 퇴장은 커녕 무수히 쏱아지는 칼끝을 피해가기 어려울 터...

uesgi2003@hanmail.net 2014-06-09 13:10:41

    이번 사학비리에서 김무성 놈이 한 방 먹고 꼬리 내렸듯이, 워낙 구린 무리들이라 제보 하나면 진압될 겁니다. 그래서 명박이를 건들이지 못하는 것이죠.

이석주 2014-06-09 13:13:52
답글

기름때를 또다른 종류의 기름으로 씻듯 더러움은 더러움으로 씻는 법이쥬.
더러운 사람옆에 깨끗한 사람이 있으면 자신의 더러움이 더욱 드러나거든유.

김길권 2014-06-09 13:24:34
답글

김기춘이 없음 아무것도 못하는 닭이란 것을 확실히 확인 시켜 주네요.

기춘 대원군 만세....

권오배 2014-06-09 13:27:51
답글

오빠~ 달려~

진성태 2014-06-09 13:50:20
답글

끝까지 함께가으~~리!!

고용일 2014-06-09 14:11:22
답글

매력있는 오빠인가 보네요..

우리에게는 그냥 할아버지지만..사람마다 보는게 다르니

최만수 2014-06-09 18:51:33
답글

기춘대원군 아닙니까? 닭이 무능하고 뭘 해야할지 모르니 계속 붙잡아두는거죠.

황동일 2014-06-10 05:42:04
답글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몰라도
그것은 아니올씨다
애비잡고 딸 잡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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