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국가 그것도 헌법에 "의사 표현의 자유" 를 명시한 대한민국에서 국론분열이 반란 뭐시기 라구요?





그렇게 주장하고 싶으시면 일단 "의사 표현의 자유" 에 대한 위헌 심판을 헌재에 요청해 보시지 그러습니까?









국론이 분열되지 않고 거의 일치 단결되던 시절도 존재하기는 합니다.





6.25 전쟁당시죠.









"빨갱이는 때려 잡자"









그 다음이 독재 정권시절이죠 특히 박정희 정권과 전두환 정권시절의 국론분열이란 거의 존재할수가 없었죠.





그런거 시도하면 시국사범이나 빨갱이로 몰려서 많이들 고쳐를 격었죠.특히 데모하던 대학생들이 많이 고생하던 시절이기도 합니다.







국론 분열이란 아무때나 붙이는 것이 아니라 전쟁시거나 비상 시국에서나 나올만한 단어죠.







여당에 반하거나 대통령에 반하면 "국론분열인가?" 만약 이런 의식수준으로 얘기하는 것이라면 이렇게 질문하고 싶네요.







독재자의 딸을 제 2 의 독재자로 만들고 싶은가?





아니면 독재를 꿈꾸는가?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그대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가 질문하지 아니할수 없습니다.







스스로 선박 전문가 기타 여러가지 전문가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무엇의 전문가이던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라는 생각입니다.









무엇을 하건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할려는 시도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